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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3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술 취한 남편, 아내 살해
| |조회수 : 192

술 취한 남편, 아내 살해

 

 

 

태국 북동부 우돈타니 지방에서 한 남성이 대나무 막대기로 아내를 잔인하게 살해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둔기로 구타당한 여성 시신을 발견했다.

 

용의자는 피해자의 남편으로 현장에서 도망쳤으나 바로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다.

그는 술에 취해 집에 돌아왔으며 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난다고 의심하여

아내와 말다툼을 벌이다 살해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두 자녀를 두고 있으며 해당 지역에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성년자 성매매 조직 연루 17세 남성 체포

 

 

 

경찰은 방콕에서 미성년자 성매매 조직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되는 17세 남성을 체포했다.

용의자는 미성년자들을 유인해 성매매를 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용의자는 이전에도 인신매매 사건에 연루된 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제보자에게 해당 용의자가 Pranakorn 지역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18세 미만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성매매를 제공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

이후 경찰은 페이스북을 통해 성매매를 할 것처럼 유인한 후

호텔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다고 밝혔다.

 

이후 호텔에서 3명의 미성년자와 함께 있는 용의자를 발견하고, 현장에서 체포했다고 덧붙였다.

 

 

상기 태국뉴스는 한아시아에서 번역 제공하는 것으로 무단 발췌를 금합니다. 허가된 사용자의 경우, 반드시 출처를 명시하여야 하며, 출처를 명시하지 않을 경우 사용허가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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