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메뉴

태국여행 1등
왜 몽키트래블인가?
몽키트래블의 신용도는
AAA
무조건 최저가 보장
15분내 초고속 답변
무려 4% 포인트 적립
VIP회원 혜택
예약이 정말 쉬워요
주요 호텔 최다판매
태국에서
도움이 필요할 땐
02-730-5690

( 태국번호 )
칭찬, 불만, 건의사항
카드결제 내역 확인

KCP 이니시스

자주 묻는 질문
결제 방법
공항 미팅장소
상품 이용 후
포인트 적립 방법
호텔 데포짓
취소 안 됐을 때
몽키트래블 인포그래픽
BTS MRT 노선도
차량 렌탈 가이드

장바구니

총 예상견적

0원(0바트)
할인쿠폰
[08월 21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태국 최대 성매매사이트 운영자 체포
| |조회수 : 153

 

태국 최대 성매매사이트 운영자 체포

 

 

 

 

지난 8월 13일, 후아힌에 위치한 고급 주택단지에서

34세의 태국여성과 48세의 미국남성이 경찰에 체포되었으며

현장에서 약 4천만 바트의 자산이 압수되었다.

 

부부 사이인 이들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한

태국 최대의 성매매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되었다.

이들의 웹사이트에는 한달 평균 430,000 명의 방문자가 접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 10년 넘게 운영된 웹사이트는 최소 80명의 매춘부가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고급승용차 소유 채무자, 총기로 추심업자 위협 후 도주

 

 

 

 

고급승용차를 소유한 채무자가 권총으로 채권추심업자를 위협한 뒤

차량을 타고 사라지는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월 18일 트위터에 공유된 영상에 따르면

연이은 할부금 연체에 따라 채권 추심 대행업체가 빨간색 머스탱을

압류하기 위해 차량에 스티커를 붙이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후 현장에 나타난 차량 소유주는 가방에서 권총을 꺼내

추심업자를 위협하고 차량을 타고 사라진다.

 

영상이 공유되자 네티즌들은 차량 소유주를 비난하고 있다.

 

 

상기 태국뉴스는 한아시아에서 번역 제공하는 것으로 무단 발췌를 금합니다. 허가된 사용자의 경우, 반드시 출처를 명시하여야 하며, 출처를 명시하지 않을 경우 사용허가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댓글(0)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좋아요
404791 [08월 30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승무원과 논쟁벌인 태국 승객 16명 여객기에서 쫒겨나(0) 몽키-윤랑 2023-08-31(목) 213 0
404790 [08월 23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속보, 탁신 전용기 돈무앙 공항 통해 착륙(0) 몽키-윤랑 2023-08-23(수) 116 0
404789 [08월 22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탁신 전 총리, 태국 귀국(0) 몽키-윤랑 2023-08-23(수) 120 0
404788 [08월 21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태국 최대 성매매사이트 운영자 체포(0) 몽키-윤랑 2023-08-21(월) 153 0
404787 [08월 17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입양한 딸을 위해 여장한 아버지(0) 몽키-윤랑 2023-08-18(금) 182 0
404786 [08월 16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Pheu Thai, 군부 정권과 손 잡나?(0) 몽키-윤랑 2023-08-17(목) 122 0
404785 [08월 15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영아 유괴범 체포, 인신매매조과 연관성 확인 중(0) 몽키-윤랑 2023-08-15(화) 18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