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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태국여성, 대만서 성매매 혐의로 체포
| |조회수 : 148

 

태국여성, 대만서 성매매 혐의로 체포

 

 

 

 

대만당국은 관광비자로 대만에 체류하면서 불법적으로 성매매를 한 태국 여성을 체포했다.

해당 여성은 혐의를 인정했으며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성매매를 하게 됐다고 자백했다.

 

당국에 따르면 대만 경찰이 SNS에서 해당 여성의 스파 서비스 광고를 발견했으며

광고가 자극적이고 이상한 것을 의심스러워 추가조사를 하다 

20대 태국 여성이 성매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광고로 밝혀졌다.

 

해당 광고에는 여성의 국적, 나이, 키, 몸무게, 신체사이즈를 포함한 개인정보와

여성의 사진 및 동영상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에게 경찰이라고 전화한 보이스피싱범 체포

 

 

 

 

경찰과 경찰을 사칭한 보이스피싱범과의 통화내용이 SNS에 게재되면서

관심을 받고 있다.

 

영상에는 젊은 경찰관이 보이스피싱범과 전화통화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통화 속 보이스피싱범은 자신이 매차림 경찰서의 경찰이라고 말했다.

이후 정확한 조사를 위해 영상통화로 전환하라고 명령했다.

 

영상통화 속 보이스피싱범은 경찰 제복을 입고 마스크를 끼고 있었다.

이후 보이스피싱범은 제 3자가 통화를 엿듣고 있는지 확인한다며

사방을 비추라고 명령했고 그 과정에서 본인이 통화하고 있는 사람이 실제 경찰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는 황급히 전화를 끊었다.

 

이후 주변 사람들이 폭소하며 영상이 종료된다.

 

 

 

상기 태국뉴스는 한아시아에서 번역 제공하는 것으로 무단 발췌를 금합니다. 허가된 사용자의 경우, 반드시 출처를 명시하여야 하며, 출처를 명시하지 않을 경우 사용허가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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