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람룩가 도박장서 도박꾼 118명 체포
maew|2018-02-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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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룩가 도박장서 도박꾼 118명 체포
PTT-방작 디젤∙가소홀 등 가격 인하
태국 쌀 수출 가격 인상 오늘 (9일) 태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태국 벼 수출 가격이 1톤당 2017년9500-11600밧에서, 올해는17,000-18,000밧으로 오른 상태라고 전했다. 태국 쌀 수출조합회장에 따르면 올해 태국 쌀 수요가 늘어나면서 3월에만 120만 톤을 세계 시장에 수출할 예정으로 수출 가격은 지속으로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술자리서 동료와 싸우다 총으로 살해 어제 (8일) 싸라부리(도) 넝깨 경찰서에는 총상을 입은 부상자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건설 회사 직원 숙소에서 발생한 사건 현장에는 테이블 위에 술병 등이 어지러이 놓여있었다고 전해졌다. 현장에는 팟타라콤 핌파(50세)가 테이블에서 약 20미터 떨어져 쓰러져 있었다. 이 남성의 옆에는 그의 조카 콤타왓 핌파가 총상을 입고 쓰러져 있었고 병원으로 옮기던 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의 가해자는 반얏 누안망써 (38세)로 건축 디자이너였으며 범행을 저지른 뒤 도주했다가 경찰에 자수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남성들은 술자리에서 심하게 싸웠고, 화를 이기지 못한 반얏이 총을 가져와 나머지 사람들에게 발사한 것으로 진술했다.
랏차요틴 지하 도로 공사 올해 10월까지 완료된다.
담배 때문에 죽을 고비 넘긴 운전자 오늘(9일) 아침 6.30분 경 차청싸우 시 쭈라랏 병원에는 따완 쌍텅 (52세)가 얼굴 및 양쪽 팔에 화상을 입고 입원했다. 피해자가 운전하고 온 차량 확인 결과, 옆 문의 유리가 깨지고 뒷문은 고장났으며 커튼 등이 불에 타 그을음이 남아있었다고 알려졌다. 이 남성은 씨라피롬 마을에서 차를 타고 나오면서 담배를 피우려고 창문을 열었다. 하지만 공기 중에는 가스가 누출된 상태였고, 이를 모르고 라이터를 켰을 때는 이미 늦은 상태였다. 폭발음과 함께 몸에 불이 붙은 것을 발견했고, 화상을 입은 채 병원으로 운전해 왔다고 전했다. 현재 이 남성은 화상을 입은 부위의 상처가 심해져 소통이 힘들다고 현지 언론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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