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 화재 발생
 

지난 22일 차아니타운에 위치한 순후앗 건어물 상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화재 당시, 해당 상점에는 아무도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2층 및 3층에서 연기가 발생한 후 화재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영업주는 화재 당시, 외출을 인정했으며 플러그나 향 등을 모두 꺼 놓은 상태라 화재가 발생할 이유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자동차 바퀴 상점으로 돌진
 

지난 22일 촌부리에 위치한 한 상점에 자동차 바퀴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업주에 따르면 가게 내에서 TV를 시청하던 도중 굉음과 함께 자동차 바퀴가 상점을 덮친 것으로 알려졌다.
가게를 덮친 바퀴 외에도 다른 자동차 바퀴가 도로에 남겨져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해당 바퀴를 모두 압수하고 출처를 확인하고 있다.



 

농구 도중 쓰러진 학생 사망
 

지난 20일 빠툼타니에 위치한 한 학교에서 농구를 하던 15살 남학생이 사망하던 사고가 발생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해당 학생이 농구를 하다 갑자기 쓰러졌으며 이후 담당 교사가 응급처치를 한 후 병원으로 이송 후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톰보이 연인에게 폭행당한 여성
 

지난 22일 톰보이 연인에게 폭행당한 여성의 영상이 페이스북을 통해 공유되면서 화재가 되고 있다.
영상에서는 한 여성이 다른 여성(톰보이)에게 폭행을 당하고 있으나 이후 나타난 다른 사람들이 해당 여성을 돕지 않고 이를 모른 척하다 끝내 나타난 다른 여성에 의해 폭행이 멈추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경찰은 해당 영상 속 도움을 주지 않은 사람들은 미얀마 국적의 해당 아파트 관리자이라며, 폭행사건에 연루되는 것이 두려워 도와주지 못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해당 아파트 관리인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크렁쎈셉에서 시신 발견
 

지난 21일 더몰 방카피 뒤에 위치한 크렁쎈셉 수로에서 허리가 잘린 남성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이후 22일 최초 발견 위치와 800미터 떨어진 장소에서 피해자의 오른쪽 다리가 발견되었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시신은 사망 전 폭행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피해자는 알코올 중독으로 주변에서 노숙을 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해당 남성을 살해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봉고차에서 화재 발생
 

지난 21일 촌부리에 위치한 카우람 도로에서 봉고차가 화재에 휩싸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에 따르면 해당 봉고차에 고장이 발생했고 이를 수리한 이후 확인 과정에서 폭파와 함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엔진룸 내 전선 합선으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상기 태국뉴스는 한아시아에서 번역 제공하는 것으로 무단 발췌를 금합니다. 허가된 사용자의 경우, 반드시 출처를 명시하여야 하며, 출처를 명시하지 않을 경우 사용허가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