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의 여파로 컨깬 병원에 혼잡한상황  발생



태국 기상청이 라오스에서 5.9규모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통보한 뒤 최근 어제(21일) 컨깬에 위치한 병원에 지진의 여파로 환자들이 피신하는 동영상이 온라인에 게시하였다.
사건 당일 해당 병원 내에 지진의 흔드림이 1분 동안 느껴져 병원 직원으로 부터 환자를 안전한 곳으로 옮겼다고 알려졌다. 같은 날 아침 8시경에 관계자 측으로 부터 해당 지진 상황이 좋아졌다고 판단이 되어 환자를 다시 병실로 옮겨졌다고 전해졌다.
현재 병원 측이 인명 피해 또는 건물 파손을 확인하고 있다.



지진 영향이 미치지 않은 시리킷땜



라오스 지진 사건 발생한 뒤 우따라딧(도)의 위치한 시리킷 땜 이사장이 해당 지진이 땜 건축물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발표하였다. 관계자 측이 땜의 물이 유출되는 부분도 없었다고 확인되었다.
또는 땜 이사장 측이 해당 시리킷 땜 건축물이 튼튼하여 규모 7.5지진까지 버틸 수 있다고 알려졌다.



불법 입국한 캄보디아 스님 4명 적발



어제(21일) 이민국 경찰이 캄보디아 스님 4명은 불법 입국 혐의로 체포하였다고 태국 언론은 보도하였다. 해당 스님들이 태국에 들어와 끄라비, 춤폰 등 현지인들에게서 후원금을 모집하였다고 밝혀졌다.
현재 경찰 측이 해당 스님을 본국으로 송환할 예정이다.



2020년 6월 베이똥 공항 개항 예정



어제(21일) 야라에 위치한 베이똥 공항에 활주로, 유도로, 격납고, 전기 시스템 공사는 현재 100% 완공했다고 밝혀졌다.
올해 12월에 해당 공항 현장 인수인계 할 것이며 오는 2020년 6월부터 개항 예정이다.



우던타니 지하터널 오는 24일 개통 예정



금일(22일) 우던타니(도), 태국 전통무늬로 꾸미는 지하터널 공사에 관람한 현지인 일부가 벽에 필기 또는 타이어 자국이 남겨 현재 관계자 측이 청소하고 있다고 밝혀졌다.
해당 수리 작업이 완공된 후 오는 24일에  터널이 개통할 예정이다.



방샌 비치의 맑은 바다로 변화



‘첩짱방센’라는 이름의 페이스북 페이지가 방샌 비치의 맑은 바다 사진을 게시하였다.  페이스북 페이지는 예전의 혼잡하고 더러운 방샌비치가  아니다.  현재의 맑고 깨끗한 방샌비치를 구경하러 오라고 홍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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