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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월 30일 한아시아 태국뉴스] 승무원과 논쟁벌인 태국 승객 16명 여객기에서 쫒겨나
| |조회수 : 214

 

승무원과 논쟁벌인 태국 승객 16명 여객기에서 쫒겨나

 

 

 

 

베트남에서 태국으로 향하던 비행기에서

여성 승객이 승무원에게 본인의 짐을 옮겨줄 것을 부탁했지만

승무원이 이에 응하지 않았고 이에 화가 난 승객 및 승객의 일행이

해당 승무원에 항의하면서 항공사는 승객 및 승객의 일행 16명 모두를

비행기에서 내리도록 조치한 사실이 알려졌다.

 

태국유튜버인 벤츠 아파치는 자신이 탑승했던 항공기에서 발생한 사건을

본인의 페이스북에 기재했다.

그는 해당 승객 및 승객의 일행이 승무원의 반응에 큰 불만을 표했고

이 결과 모두가 비행기에서 내리라고 요청받았다고 적었다.

 

그는 그룹 모두가 거친 언행을 하진 않았지만 이중 3-4명은           

거친 언행을 했다고 밝혔다.

또한 하선 명령을 받은 후 일행 중 한 명은

승무원의 이름을 요구하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곧 알게 될 것이라고

소리쳤다고 말했다.

 

그는 승객의 소란에도 침착하게 대응한 승무원의 처리 능력을 칭찬하며

승무원이 고객의 짐을 옮겨줄 의무는 없으며

단지, 승무원의 선의에 의한 도움이라고 강조했다.

 

 

 

 

 

파타야 스피드보트 운영자 손님 두고 격투 벌여

 

 

 

 

파타야 스피드보트 운영 중인 라이벌 업체가 관광객 수송과 관련하여

손님 앞에서 격투가 벌인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상 속 스피드보트 운영자는 단체 관광객을 누가 코란섬으로

운송할 것인지를 두고 말다툼을 시작했으며

이후 몸싸움으로 번졌다.

 

주변의 만류에도 이들의 몸싸움은 멈추지 않았고

결국 신고를 받은 경찰이 출동하고 나서야 싸움을 멈췄다.

 

목격자들은 싸움을 벌인 스피드보트 운영자들은

이전에도 자주 다툼을 벌였다고 말했다.

주변 상인들은 파타야에서도 가장 많은 관광객으로 붐비는

발리하이 선착장에서 이러한 다툼은 관광객들에게

태국의 이미지를 손상시키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상기 태국뉴스는 한아시아에서 번역 제공하는 것으로 무단 발췌를 금합니다. 허가된 사용자의 경우, 반드시 출처를 명시하여야 하며, 출처를 명시하지 않을 경우 사용허가가 취소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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