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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지만 즐거웠던 파타야 여행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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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5일로 못갔던 휴가를 몽키를 통해서 다녀왔네요 . 몽키에서 반일투어 상품과 파타야 호텔에서 공항 차량을 이용 했어요 . 가이드 분도 잼있고 픽업 기사분도 친절하고 좋았어요. 파탸야에 아는 지인이있어 다음날 점심하고 저녁을 먹었는데요. 파타야에서는 유명한 음식점이라고 하더라고요 ㅎㅎ Preecha Seafood 하고 panpan이라는 음식점이라고 하네요 . 씨푸드 식당은 석화가 참 맛나 더라고요 , 판판 식당은 태국음식이 조금 안맞았던 저에게는 한줄기 빛과 같은 음식점이였어요 . 다음에는 부모님 모시고 한번 와야겠어요 . 몽키 덕분에 편하게 잘갔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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