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번씩은 들르는 방콕 골프페키지나 여행 페키지에 신물나서 이번에는 단독으로 6명 골프 관광에 도전해 봤습니다

먼저 호텔 ASOK 에 있는 터미널 21호텔에 예약을 하고 3박이상 프로모션 1박당 14만원정도에 투숙 모던하고 심플한 호텔이였습니다

공항에서-호텔까지 픽업 공항 3번 출구에 보란듯이 몽키트레블 로고가 박힌 용지에 제이름이 떡 하니 들어오네요(거의다 몽키트레블)

인상 좋은 기사님 (이름은 윳 인데 도 개 걸 윳 모) 생각하니 절대 잊어버리지 않을 이름입니다

호텔까지 잘 데려다 주고 저녁에 시암니라밋(공연) 픽업약속 하고 아속지역을 두루 돌아 다님 발마싸지 1시간250바트(9000원) 가이드랑 다닐땐 350바트 준기억남

마싸지후 시암니라밋이라는 저녁뷔페제공 하고 공연보는데 일인당 47000원 현지에서 티켓팅 하면 7만원정도 되더군요 정말 저렴하게 구입함(물론 몽키에서)

이비용은 골드 좌석에 저녁 뷔페까지 이니 이 아니 좋을수가 없습니다 공연은 다시한번 보고 싶을 정도로 웅장하고 멋있습니다

다음날 골프는 조니워커 클래식을 개최한 알파인 골프클럽인데 정말 명문 코스입니다 회원전용골프장인데 회원이 직접 오셔서 확인해줘야 하는곳인데

시간에 딱맞춰 회원분이 오셔서 확인해주고 골프하고 저녁에 다시 숙소로 들어와 근처 한인타운 광한루라는 식당에서 거나하게 한잔하고

저녁을즐겼는데 국왕님 서거와 술집은 별개 더군요 ㅋㅋㅋ

다음날 새벽 무앙께우라는 골프장에서 운동 하고 저녁 무예타이 경기와 쇼를보고 여기저기 돌아 다님 툭툭이도 타고 택시도 타고 자유롭게 돌아다니니

이리도 자유롭고 즐거울수가 없네요 이모든걸 저는 항공편을제외하고 모든 과정을 몽키트레블에서 해결 하였습니다

단체로 오면 하루에 몇번씩 들르는 강제 쇼핑 구경 모든게 돈인데 몽키에서 잘보고 예약하면 정말 알차게 보낼수 있습니다

저는 내선번호 16번 일명 몽몽이님이 전담해 주셨는데 카톡과 전화로 어려운 문제들을 간단히 해결 (어려운문제는 단한번인데 바로 해결 됨)

4일동안 차량 단1분도 늦지 않고 기다려 주신 기사님 마지막날 관광에 정말 예의바르고 한국말 잘하는 가이드 이름이 골프 라고 하더군요(발음상)

처음 개별로 여행해본 태국 정말 몽키트레블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내년에는 치앙마이 푸켓 파타야를 섭렵하려 합니다

이때도 역시 몽키에 도움을 받아야 겠습니다 몽키트레블 직원분께 감사드리고 특히 몽몽님 감사 합니다

마치 이글이 몽키트레블의 광고글 같이 보일수 있지만 내가 느낀 그대로를 적은것임으로 누가 뭐라 해도 몽키트레블을 신뢰하고 다른분에게도 추천 합니다

나도 여행후기 쓰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