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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방콕>차오프라야강가 | 아바니 플러스 방콕 리버사이드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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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마지막 이틀을 묵은 곳입니다. 몽키의 프로모션 덕분에 오후 5시에 체크아웃을 했고, 인근 마사지집에서 1시간30분 타이 마사지 후 아바니 몰에서 저녁식사하고 택시 불러 공항에 가니 땀도 안 흐르고 좋더군요. 26층의 수영장과 SEEN 레스토랑의 뷰가 정말 좋았습니다. 위치는 조금 외진 편입니다. 아난타라와 공유하는 셔틀 보트가 사톤 피어(사판딱신)로 매 30분마다 다니는데, 창 밖으로 보트가 돌아오고 있는 걸 보고 내려가면 시간이 딱 맞더군요. 조식은 꽤나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특히 빵들이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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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rshore 2023-09-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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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방콕>기타 | 사파리 월드 전일 단독 택시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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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님 저희가 원하는대로 친절하게 노선 잘 짜주셔서 좋았어요.
아기호랑이 우유주기
오랑우탄 사진찍기
캥거루 프라이빗 먹이주기
프라이빗 호랑이사바리(인당1800바트)
제일 기억에 남아요
최고입니다 앞으로 동물원을 안가도 될정도에요.
프라이빗호랑이사파리는 비싸지만 값을 합니다 호랑이를 코앞에서 보며 먹이주고( 생애 처음 실 호랑이울음소리도 들어봄) 하마먹이.사슴먹이 포함되어 있어요.가격은 또 추가되는거라 비싸긴 하지만 자고있는 호랑이.물에서 안나오는 하마 구경하다 오는거보단 좋다고 생각합니다 강력추천 단 동물원 투어 총 금액이 한화 약 50만원 들었어요 두명.
가이드님 점심 200 마무리 200 총400팁 드렸고요.
저희가 너무 힘들어서 마지막 스케줄 짜주신 코끼리쇼는 패스하고 공항갔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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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3-09-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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