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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방콕>스쿰빗(나나-플런칫) | 바와 스파 온 더 8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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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톤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태국에가도 바와스파틑 처음인데 돈준만큼 좋았던것같아요. 마사지해주시는 분이 저와 맞았고 적당한 강도로 마사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핫스톤도 뜨거웠지만 좋았어요. 다만 룸컨디션은 조금..... 돈도 많이 버실텐데 투자좀 하시지ㅋㅋㅋㅋ 정원과 대기실은 좋았지만 마사지 받는 룸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친절하셨습니다. 택시를 불려주셨지만, 너무 오래걸려 취소하고 말았지만 끝까지 여러 방법들을 안내하주셔서 좋았어요.비온다고 공짜 우산도 주셨습니다. 대접받는 느낌이라 좋아요. 근데 여기 가니 한국사람들밖에 없어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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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3-09-2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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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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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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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방콕>스쿰빗(통로-에까마이) | 렛츠 릴렉스 온센 & 스파 통로 그랑데 센터 포인트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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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소울로 3명을 예약했습니다. 마사지사들에 따른 케바케가 있지만, 3명모두 태국에서 받은 마사지 중 최악이었음을 말씁드립니다. 일단 바디&소울은 스크럽 60분 마사지 60분이란 설명을 보고 예약했고, 총 2시간 중 스크럽 후 사워시간도 포함됨을 알려드립니다. 스크럽의 경우 받았던 스크럽 중 최악이었으며 스크럽제를 몸에 대충 문지르고 정말 설렁설렁 문질렀습니다. 누가보면 하기싫은데 시키는것처럼..... 스크럽제로 몸을 문지른후에 부직포&비닐로 몸을 감싸 몇십분을 방치시킵니다. 이때 뛰처 나가고 싶었어요... 정말... 온몸이 간지러워서 미치는겠는데 불끄고 그냥 나가서 몇십분동안 안들어왔씁니다. 그 후 샤워를 하고 오일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중요한건 오일마시지도 몸에 오일을 바르기만할 뿐 릴렉스시켜주는 특유의 오일마사지를 받는 느낌이 아니었습니다. 돈주고 이런 마사지 받을 바에 그냥 가성비 마사지샵 더갈걸 후회했습니다. 가성비마사지 받을때 얼마나 시원하고 편하고 행복했었는데,, 돈 더준 이곳은 진짜 돈만 버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중요한건.. 친구랑 같이 마사지를 받고있는 도중 제 마사지사는 갑자기 나가서 안들어왔어요. 친구는 마사지를 받고있는데 전 마사지를 안받았죠... 한참뒤에 들어와 설렁설렁 마사지를 해주는데 마사지를 안했으면 그시간만큼 더 마사지를 해줘야하는데 친구가 마사지를 끝내자 저도 하다가 그냥 시간다됬다고 가버렸습니다. 만약 제가 이곳을 이용하게 된다면 출국전 목욕탕이용하기위해서 사용하겠지만 마사지는 다신 받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충고하는데, 그냥 다른마사지삽 가세요 ㅠㅠ 저처럼 돈날리지 마시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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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3-09-2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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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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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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