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56,07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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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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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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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방콕>차오프라야강가 |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방콕 리조트 ![]()
[내부]
강가 주변이고 내부에도 물과 연관된 인테리어가 있어서 약간 습합니다. ( 습함에 놀라지 마세요 )
태국태국한 향이 호텔 내부에서 나기때문에 태국여행온 느낌을 확 줍니다.
와이파이 엄청 잘 잡힙니다
[디파짓]
디파짓은 2000바트 요구하는데, 한국돈으로 될까요? 하니까 그냥 넘어갔습니다 (이후 부대시설 이용시, 그때 그때 지불)
[수영장]
올초에 발리갔다가 피부가 난리나서 좀 긴장했는데 생각 이상으로 수질이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9월 우기에 가서 하늘이 내내 흐렸는데 깝치고 썬크림 안바르고 원피스수영복있고 겁나 수영했는데 많이 탔습니다. 속지말고 래쉬가드 입으세요.
썬베드에서 여유 즐기는 분들 많았는데 수영장 매우 만족입니다
[배]
여행 짧은 분들은 그냥.. 택시 타세요... 아이콘시암 갈때 한번 타봤는데 바로 가는게 아니고 한번 갈아타다 보니 엉키면 가는데 40분 걸려요..
[조식]
매우 무난 그 잡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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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in_h 2023-09-2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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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9.1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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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방콕 | [방콕 시내→돈므앙 공항] 벨럭 캐리어 공항 배달서비스 ![]()
미팅 장소가 호텔 바로 앞이라 예약했는데, 아유타야까지 편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초코우유(별칭) 가이드님 덕에 태국의 역사에 대해 짧게나마 알면서 다닐 수 있었고, 유머도 있으시고 사진도 잘 찍어주시고 친절하셨어요. 운전기사님도 안전히 운행해주시고 얼음물도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투어 특성상 둘러 볼 시간이 짧은 것과 저녁 식사 시간이 짧은 점이 좀 아쉬웠어요. 그래도 음식 너무 맛있고 과일도 왕창 샀습니다. 배 탈 때 쯤엔 비가 와서 선셋을 못 본 것도 아쉬움으로 남아 다시 한번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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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3-09-2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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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5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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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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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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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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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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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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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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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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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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