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메뉴

태국여행은
왜 몽키트래블인가?
몽키트래블의 신용도는
AAA
무조건 최저가 보장
15분내 초고속 답변
무려 4% 포인트 적립
VIP회원 혜택
예약이 정말 쉬워요
주요 호텔 최다판매
태국에서
도움이 필요할 땐
02-730-5690

( 태국번호 )
칭찬, 불만, 건의사항
카드결제 내역 확인

KCP 이니시스

자주 묻는 질문
결제 방법
공항 미팅장소
상품 이용 후
포인트 적립 방법
호텔 데포짓
취소 안 됐을 때
몽키트래블 인포그래픽
BTS MRT 노선도
차량 렌탈 가이드

장바구니

총 예상견적

0원(0바트)
최근 본상품
  • 가든클리프리조트&스파파타야
    가든클리프리조트&스파파타야
  • 반찬차이
    반찬차이
1/1

전체 256,563

[골프] 파타야>나 좀티엔 | 피닉스 골드 골프 앤 컨트리 클럽 (파타야)

일단 앞팀이 초보인듯 4명이 쩔쩔매면서 진행이 잘 안됐어요 올 초만해도 프리티캐디가 없었는데 이번에 생긴듯해요 골린이들이 프리티캐디까지 쓰면서 정말 짜증날정도로 진도못빼줘서 화는 조금났지만 중간에 그늘집에서 저희가 앞질러가서 다행히 그때부턴 좋았고요 저희는 일반캐디분들이 봐줬는데 경력자라 다들 도움이 많이됐다합니다. 주말이라 가격은 조금 태국대비 가격은 조금 비싼편이였지만 앞팀 진상들빼곤 만족했습니다. 댓글(0)
8.8 /8.9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페어웨이/그린
9
플레이속도
7
캐디
10
부대시설
9

[투어] 파타야>기타 | 69쇼 [만19세이상 관람가능]

색다른 구경이라고 가볍게 생각하고 한번쯤 볼만합니다. 위치도 돌고래상에서 걸어서 갈만하니 썽태우타고 터미널21에서 내리면되서 부담없었구요 친구나 연인이랑만 가세요 부모님과 가는건 비추입니다. ㅋㅋ 댓글(0)
9 /9.1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만족도
9
친절도
9
위치/교통
9
장비/시설
9

[투어] 방콕>빠뚜남/펫부리 | 키리야 스파 리트 방콕 호텔

마사지샵도 너무 예쁘고 마사지도 좋았습니다. 댓글(0)
10 /9.3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만족도
10
친절도
10
위치/교통
10
장비/시설
10

[호텔] 방콕>실롬/사톤 | 코모 메트로폴리탄 방콕

가격대비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교통도 불편했다는 분들 후기가 있었는데 그랩이용해서 다닐때 조금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수영장도 성인들이 이용하기 정말 좋았고 호텔에서 운영하는 요가수업도 정말 알차고 좋았습니다. 룸컨디션도 연식에 비해 정말 깔끔했고 다만 필터는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댓글(0)
10 /9.1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청결/부대시설
10
친절/서비스
10
위치/교통
10
조식
10

[호텔] 방콕>수완나품 공항주변 | 하얏트 리젠시 방콕 수완나품 에어포트

방콕 경유시 하루 묵기로는 위치 포함 여러면에서 좋지만 단가는 좀 비싼듯? 편한 잠과 아침 수영 후 10시 비행기를 타러 가는 입장에서는 최선의 선택이였으나 호텔 년식과 같이 약간의 클래식함은 어쩔수 없는듯 댓글(0)
9.5 /9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청결/부대시설
10
친절/서비스
10
위치/교통
10
조식
8

[호텔] 방콕>스쿰빗(아속-프롬퐁) | 쉐라톤 그랑데 스쿰빗 럭셔리 컬렉션 호텔 방콕

수영장 우와 객실 우와 접근성 우와 위치 우와 조식 읭? 친절도 우와 청결도 우와 다음번 방콕 여행도 쉐라톤 그랑데 스쿰빗 럭셔리 콜렉션 호텔 또 예약 하겠습니다! 댓글(0)
10 /9.7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청결/부대시설
10
친절/서비스
10
위치/교통
10
조식
10

[투어] 방콕>기타 | 딸랏롯파이 야시장 & 사타니미호이 공항 샌딩 반일 단독 투어

토요일 돈므앙 공항 새벽 비행기로 호텔 체크아웃 하고 케리어 끌고 다니기가 힘들듯하여 신청하였습니다. 돈므앙 샌딩은 짤랏로파이 야시장을 우선 가게 되었는데 Sirom ibis styles 에서 16:00 출발 야시장 17:00 도착 하였습니다. 17:00 라서 그런지 상점들이 오픈 준비나 음식 준비가 한창 이었습니다. 야시장 규모도 크고 먹거리나 상점들이 많아 제한된 시간안에 관광하기는 힘들더군요. 차라리 시간내서 가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사타니미호이는 후아뭄 야시장은 북부쪽에 있고 개인적으로 가기엔 교통비용이 많이 나오겠더군요~ 후아뭄 시장을 대표하는 가게인듯 하고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이 많았습니다. 늦게가면 기다리는 시간까지 생각해야 하고 딱히 맛있다라는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오징어 숯불구이, 집개발긴 새우 구이를 시켰는데 먹을만 합니다.) 에어컨이 없어 덥고.. 벌레도 보고 약간 로컬 느낌의 식당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사타니미호이 보단 남는 시간 후아뭄 야시장 구경했던게 더 좋았습니다~~ 공항 샌딩(추천)이라 체크아웃 후 남는 시간 투어하고자 하시는분들 추천 합니다~~ 이동시간이 2시간입니다..... 댓글(0)
10 /9.4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만족도
10
친절도
10
위치/교통
10
장비/시설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