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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방콕>스쿰빗(아속-프롬퐁) | 가야 스파 (by 오아시스 스파) ![]()
여행 마지막날 마사지를 받으려고 급하게 이곳 저곳 알아보니 다 풀부킹으로 예약 불가였던 차에 가야가 되더라고요 신상샵이고 알려지지 않아서 그런가보다 하고 예약했죠 불과 1인 85000원돈 되는 아로마 마사지 2시간을요. 동남아 물가에 비해 비싼돈이지만 잘하겠지 싶어서 했는데 진짜 땅을 치고 후회했습니다. 시설만 좋아요. 늦게나마 구글 후기 봤더니 별 하나짜리 엄청 많네요. 새거라 시설만 좋아요. 동남아에서 마사지 받으러 많이 다녔는데 방콕도 물론이고. 사람 몸 위에 올라타서 무릎으로 마사지 하는 분은 처음이네요????? 그리고 강하게에 체크하면 뭘합니까 마사지 수준이 그냥 문지름이에요 오일 흡수 잘되라고 문질문질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심지어 문질문질 하다가 그냥 뼈 부위를 본인 팔 뼈로 문질문질 아 뭐라고 설명해야하나. 설명이 어려운데 암튼 어디서도 받아보지 못한 최악의 마사지였습니다. 참다참다 세게해달라고 하니 똑같이 팔뼈로 슬라이딩 ㅋㅋㅋㅋㅋ 덕분에 멍만 신나게 들고 시원한건 하나도 없어요. 로컬에서도 1시간 발마사지 받고 100바트씩 팁 줬는데 여긴 팁도 아까워서 그냥 나왔습니다. 가지마세요 반값이어도 당연 아깝고 돈 만원도 아까울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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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3-08-2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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