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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주택가에 골프장이 하나 있는데...도로를 가로질렀다가 왔다가 쳐야합니다. 티박스 뒤, 그물 뒤에는 동네 애들이 공차고 있어요...
전장도 너무 짧아서 블루에서 쳐도 드라이버 못 잡는 홀이 많습니다. 그러면서 파5는 해저드로 나눠놔서 2온은 못하게 합니다. ㅋㅋ
페어웨이는 카트가 막 다녀서 잔디가 엉망이고 잡초도 관리를 안해서....잡초도 번성 중임.
가격이 하이랜드나 알파인 보다 싸서인지 시내에서 가까워서인지..초보 많고 소위 MZ 초보들이 겁나 시끄럽게 공침. 일부 황당한 경험이겠지만 제가 겪은 최고는 티박스가 붙어있는데 그쪽 티박스에서 젊은 여성이 티샷 4개씩 치고 하나 맞으면서 굿 샷을 옆 티박스가 티샷 못할 정도로 외쳐서 우리팀 멀리건 드렸습니다....정말 헛웃음이 나오는 수준이어서 화낼 필요도 없더라구요..
그린은 우리나라 10만원 짜리 그린피 골프장 생각하면 됩니다. 이정도면 모레 뿌려놔서 정비한다고 닫는 고급 골프장도 많죠. 그린 플레이..특히 2미터 정도의 숏펏은 의미가 없어요. 너무 이리저리 튀어서..
아직 20개 정도 치시는 보기 플레이어 이상은 가깝고 상대적으로 저렴하니 편하게 치셔도 좋지만 로우핸디 캐퍼는 가지 마세요.
로비도 작고 락커의 샤워실은 개별이긴한데..물 때 많고 더러워서 안 씻고 호텔에서 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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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s 2023-08-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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