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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방콕>차오프라야강가 |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방콕 리조트 ![]()
3박째 하고 있고 내일 체크아웃입니다.
여기 평점은 과대평가 되어있습니다.
왜 이렇게 평점이 높은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시설의 노후도가 매우 극심하고 직원들의 친절도도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셔틀보트를 운영한다고는 하지만 방콕의 극심한 교통환경과 극악한 택시서비스를 감안하면 접근성이 매우 열악한 편 입니다.
객실 내 금고가 2번 연속 고장나서 수리했는데 원천적으로 기판을 교체하던가 해야하는 상황에 임시방편으로 수리해놓고 고객 탓을 합니다.
객실 시설의 노후도가 심하고 특히 욕실 상태가 메롱입니다.
샤워기 수전이 샤워 중 계속 흘러내리고 물이 잘 빠지지 않아 수리 받았습니다.
샤워부스가 없고 욕조도 좁은데다 샤워커튼이 없이 유리로 반만 가려져 있어 물이 바닥으로 다 튑니다.
친절도는 대부분 나쁘지 않지만 일부 직원의 응대 태도는 매우 무뚝뚝 한 편 입니다.
굳이 장점이라면 방콕에서는 흔치 않은 리조트라 수영장과 강변 조망이 좋고과 조식이 중상은 된다는 점인데 그거 말고는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한국인들에게 마케팅이 잘 되었는지 투숙객의 60% 이상은 한국인, 서양인이 30%, 나머지가 10% 정도로 느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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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3-08-2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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