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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방콕>차오프라야강가 |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테라스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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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와서 일주일 지나 쓰네요..ㅎㅎ 늘 가던 방콕인데 이번에는 저녁부페에 도전했습니다. 원래는 크루즈디너도 고려했으나 여러 이유로 아난타라 호텔부페
마침 숙소도 위에 아바니 플러스여서 여유있게 내려가서 6명 대가족이 즐겼습니다.
생각보다 음식도 다양하고 디저트류도 많아서 못먹은 음식도 많았다는....
공연을 위해 야외좌석에 앉았는데 식사를 하다보니 더워졌으나 에어펜을 자리로 돌려주어서 있을만 했습니다.
불쇼를 비롯한 공연은 볼만했습니다.. 다음에도 오면 한번 트라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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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emi 2023-08-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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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방콕>스쿰빗(아속-프롬퐁) | 오키드 스파 스쿰빗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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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왜 인기순위에서 아래인가요..? 덕분에 원하는 시간대에 전날밤에 예약했는데도 예약 성공했긴했는데 ㅎㅎ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희는 압 너무 쎈거 좋아하지 않고
이번 일정 태국에 마사지샵 6군데 다니면서 설문지 받으셨던 샵은 여기가 처음입니다
압도 소프트 미디움 하드 선택 할 수 있게 되어있었구요.
다른 곳에서 받고 정강이에 멍도 들었던 터라 하드는 선택 안했구요
압세기는 미디움 선택 후 아로마 마사지 받았는데 너무너무너무 좋았어요 방콕 일정 마지막날 알게된게 너무너무 아쉬웠어요
마지막 일정에 아로마 마사지라 샤워도 필요했는데 샤워 시설도 있었구요
다른 곳에 갔을때 의무 팁이라해서 100바트씩 줘야한다길래 주려고 했던 팁이지만 의무라하니 기분은 썩 좋지않았는데
여기는 똑같이 100밧 팁 드리니 직원분들 너무너무 좋아하시고 고마워 하시드라구요ㅎㅎㅎ
데스크 직원분들도 너무너무 친절하셨고
여기 마사지샵 덕분에 남편이랑 태국 마지막날을 기분좋게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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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yeong7 2023-08-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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