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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방콕>차오프라야강가 |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방콕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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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방문후 좋았던 기억이 많아 재방문 예약
역시나 친절하시고 수영장은 너무이뻤습니다.
남편은 수영장때문인지 전날 숙소인 그란데센터포인트스페이스보다 더 마음에 들어했지만
전 스페이스가 너무 깨끗해서였던지 아난타라의 먼지나 낡은부분면에서 비교가 좀 됐습니다.
그래도 아난타라만의 분위기는 참으로 좋았고
조식은 그냥 무난한정도입니다.
딱히 막 맛있진 않아요..
4년전에 왔을때만해도 서양인이 많았는데
이번엔 한국인이 엄청 많았어요~
전체적으로 이용객이 많아 예전보다 복잡한
느낌이였고 체크인때 계속 접수만 받는다고 바빠서인지....방안내를 안해줘서 거의 한시간가까이 방치되어 기분이 좋지는 않았음..
심지어 다음 일정때문에 체크인 조금 빠르게부탁한다고 사전 메일까지 보내고 긍정의 답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리버프론트방이 조금 더 비싸서 방이 더좋은가해서 예약했는데 리버뷰방이랑 발코니외 차이가 없었고 심지어 발코니가 아주 작음
또 리버뷰방은 수영장뷰 방으로 요청할수있으나
리버프론트방은 수영장뷰방이 없고 메인동이아니여서 조식당이나 로비까지의 거리가 있어 이동시
조금 불편했어요~ 그랩 배달시 왔다갔다 진짜
힘들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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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2023-08-2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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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방콕>차오프라야강가 | 아바니 플러스 방콕 리버사이드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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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도 안좋고, 조식 3일 청결도 안좋고 진짜 먹을것도 없고 심지어 밑에 다른 식당에서 사먹었네요.뷰 좋았던거 외엔 볼것도 없고.호텔 분위기 3일내내 시끄럽고,청소하는 방은 락스 냄새 한가득.만나는 직원들 서비스 마인드 0점.방에 들어가자마자 꿉꿉한 냄새가 3일 연속.수압과 수질 방콕 5성 호텔중 최악이었습니다.
오전 10시 되서야 복도 에어컨과 얼베 에어컨 키고,밤12시되면 1층에 직원도 없고,가뜩이나 부족한 직원들 표정은 진짜 일하기 싫은 표정들의 연속. 어떤 기준으로 이 호텔을 좋다고 평하는지 진짜 의문이네요.그냥 4성급 정도의 느낌 입니다.다른 호텔로 옮기고 싶었는데 몽키 환불이 안되서 그냥 묶었네요.그나마 3일묶는다고 주니어스위트 룸으로 체크인 해줘서 버텼습니다.안그럼 그냥퇴실 하고 다른 호텔갔을것 같아요 여긴 다신 안갑니다.방콕 5성 10군데 이상 묶어봤는데 아바니가 최악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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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2023-08-2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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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9.1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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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 여행중에 하필 유일하게 비온날이구요~
일부러 오래전 야외석으로 예약해뒀는데......
그랜드펄만 2번 이용하고 만족했던터라 다른배랑 비교없이 2019년 방문이후 다시 예약했습니다.
그랜드펄은 야외석 뻥뚫린 자리에서 다른배보다
조용하고 올드팝등의 라이브로 감성에 젖을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있어 좋았습니다.
이번엔 비가와서 제일 아래칸으로 배정받았는데
해당칸엔 스피커만 틀어놓고 윗칸에서 라이브 공연을 했습니다.
스피커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잘듣기지도 않았고
에어컨은 너무쎄다보니 추워서 앉아있기가
힘든정도였습니다.
원래 뷔페는 기대안했지만 역시나 먹을게 없어서과일 몇조각외 먹지 않았습니다.
배 하단칸에선 비까지와서 야경이라곤 보이지않아 바깥에서 내내 우산쓰고 조금이라도 야경을 보겠다고 서있었어요....
그리고 배이용객 대다수가 중국인이였어요.
야외석 하나보고 그랜드펄 선택한거였는데,,
그게 아니였다면 역시 요즘 많이들 이용하시는 원더풀이 나을것같아요~ 실내석이라면 이왕이면 조금이라도 더 배가 깨끗하고 새거가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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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니♡ 2023-08-2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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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8.4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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