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56,80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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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 그린은 무난합니다 그린은 소문대로 작은 편입니다. 당일 오전행사가 있었는지 한국분들이 너무 많아 플레이가 상당히 지연됐습니다.
4인 플레이 분들이 너무 지연되어 앞홀이 계속 텅빈게 보여 마샬에게 홀 패스를 부탁했으나 거절 하더군요
배정된 나이든 캐디는 정말 운전만 하려는듯 거리도 안봐주고 공도 안찾고 채도 직접 뽑아가라는 식이였습니다.
심지어 그린 플레이 중 혼자 운전해서 옆홀로 가는 모습에 황당함을 느껴 주의 멘트를 주니 그제야 일하는 시늉을 합니다.
거리도 멀어 프론트에 택시 요청해야하며 약 30~40분 걸립니다 샤워전 미리 부르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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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드 2023-08-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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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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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는 태국 다른곳과 다르게 언듈레이션이 좀 있습니다 짧은 홀 긴홀등 도전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평일 2인플레이 거의 대기 없이 쳤고 배정된 캐디들도 매우 좋았습니다.
다만 시설은 기대보다는 외관은 화려하나 실내는 녹이 슨곳이 많고 관리가 좀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또한 거리가 멀어 택시가 잡히지 않습니다. 프론트 통해 택시를 불렀는데 저희에게 말도 안하고 900바트를 기사에게 약속했습니다(실제 미터기준 550수준)
같이 있던 지인들 누구도 그런 소리를 못들었는데 전화로 항의하니 본인은 우리에게 이야기 했다는 이야기만 반복합니다. 기사의 잘못은 아니다 보니 어쩔수없이 지급했으나 마무리 기분이 매우 안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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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렌드 2023-08-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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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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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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