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56,8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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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3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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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방콕>스쿰빗(프라카농-온눗) | 라마다 플라자 바이 윈덤 방콕 스쿰빗 48 ![]()
새벽도착이라서 가성비호텔 찾다가 신축이라 깨끗하다는 평과 방콕 4번째라서 온눗역으로는 안가봐서 선택했는데요! 일단 새벽 체크인은 잘 이루어졌고 2층이고 커넥팅 요청은 안되었어요! 방은 깨끗하고 2층이라 계속 커튼을 쳐놓고 있어야 해서 어둡게 생활했구요
뷰는 앞에 큰 고깃집 뷰 입니다!
문제는 화장실 물을 내릴때 마다 드릴로 공사하는 소리가 아주 크게 납니다! 2개의 방에서 다 납니다!
처음에 모를 때는 새벽에 공사하는 줄 알았어요
매우 큰 소리예요! 또 방음이 아예 안되요
밖에 오토바이 소리, 차소리, 옆방 기침소리 까지 납니다! 다행히 첫날부터 다음날까지는 밖에서 주로 있을 예정이라서 방 안바꾸고 그냥 지냈습니다
커넥팅 방을 다시 요청했지만 불수용으로 그냥 다 포기하고 그냥 이틀 지냈습니다!
화장실 냄새는 안나는데 너무 어둡고(검정타일)한계단 올라가는 위치라서 쫌 위험하고 불편합니다
샤워기 필터는 샤워 한번에 바로 누렇게 변했어요
위치는 온눗역에서 걸어서 5분정도 걸립니다
로터스, 빅씨는 걸어서 갈 수 있는데 마땅히 살게 없었어요
과일도 별루고요! 로터스옆에서 작게 야시장이 열리는데 과일종류는 없고 현지 음식 위주인데 제 기준으로는 먹을게 없더라구요!
그리고 호텔 정문이 나무 데크 계단으로 되어 있어서 캐리어를 들고 이동해야 합니다! 매우 힘들어요
그리고 도와주는 직원이 하나도 없습니다!
모두 쳐다 보기만 해요
다음에는 돈을 좀 더 주더라도 그냥 더 좋은 곳으로 가야겠어요!
조식은 신청을 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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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크씨크릿 2023-08-1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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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7.4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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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폴라 가이드님. 저희 딸이 격하게 좋아합니다. 편안하게 운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캄보디아 씨엠립 2번 방콕 3번 베트남 5번 방문했구요 그냥 그 주변을 좋아 환장합니다. 왕궁에 가보면 앙코르왓 뜯어오지 못해서 작게 만들어놓은거 아실거예요. 왜 그랬는지 이해가 갑니다. 아유타야 가보면 이게 남아있는건가 싶은것들 석조건축물들 운치는 있지만 뭔가 막 대단하고 그런건 아닙니다. 그냥 시골마을에 남은 소박한(?) 유적지 보고 온 기분이에요. 만약 아유타야 투어가 맘에 드셨다면 꼭 캄보디아에 가셔서 타프롬을 가보셔요. 쥑입니다. 앙코르왓 앙코르톰은 말할것도 없구요 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은 다녀와야 하는 투어인건 분명합니다. 마지막에 가는 카페도 포토스팟이 어마하고 음료도 합리적입니다. 다시방문할 예정은?ㅋㅋ 미안하지만 안가도 될 것 같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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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3-08-1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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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3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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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방콕>기타 | (아속 출발) 담넌사두억 수상 시장 & 위험한 기찻길 시장 반일 투어 ![]()
방콕이 세 번째 방문인데 수상시장은 처음 가봤어요(순전히 딸의 호기심을 채워주기 위해..) 수상시장과 수상가옥들 구경하고 뭐 사먹을거 사먹고 하면 됩니다. 유툽보시면 됩니다. 한번만 하면 다신 갈 일 없을 것 같긴 해요 ㅋㅋ 무엇보다 위험한기찻길은 다신 방문 할 일 없을 것 같습니다. 사람 많은걸 싫어하는건 아닌데 와 더운데 사람 밀치고다니고 시끄럽고 그냥 멍하니 서있다가 기차타고 나왔네요 ㅋㅋ 개똥조심하시구요. 가이드님은 정말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유독 매너팁 아끼는 분들 많으신데 그래도 기본 정해진 매너팁은 드려야지 그거 안주겠다고 버티는데 정작 가이드가 웃으면서 가더라구요 정말 너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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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3-08-1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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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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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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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9.3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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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8.5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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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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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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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9.2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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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9.5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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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8.7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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