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56,82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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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방콕>스쿰빗(나나-플런칫) | 바와 스파 온 더 8 (나나) ![]()
바와 스파는 태국 갈때마다 가는 스파예요. 역시 말할 것없이 최고였어요. 나나역에서 도보 10분정도 걸린다는 점이 좀 아쉽지만 그걸 커버할 만큼 너무 좋아요. 도착하면 웰컴드링크랑 시원한 물수건을 주시고 마사지 체크 후 룸으로 이동합니다. 이번에는 핫스톤마사지 받았는데 정말 최고였어요. 타이마사지급의 압력과 따뜻한 스톤이 어우러져서 너무 좋았던 140분 이었어요. 다만 아쉬웠던 부분은 바와스파용품이 리뉴얼이 되는지 전품목 세일에 들어갔는데 그런 만큼 제품들의 대부분이 품절이었고, 특히나 제일 좋아하는 골든망고향은 오일외에는 전제품 품절이여서 아쉬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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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리 2023-08-1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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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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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방콕>실롬/사톤 | 이스틴 그랜드 호텔 사톤 방콕 ![]()
여행,출장 많이 다니는데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매우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상품설명에 추천하지 않는다고 써있어서 크게 기대안했는데 다행히(?) 예약이 잘못들어가 있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걱정되어서 직접 호텔로 예약컨펌을 했는데 잘 되어있다고 확인도 받았습니다. 가족여행객에게는 16세미만 어린이가 무료 인게 최대 장점인것 같고, 베드가 어른둘 아이 한 명 충분한 걸 알고 일부러 베드 추가 하지 않았는데 엑스트라베드도 포함 되어있었어요. 기념일 서비스도 훌륭했고, 객실 크기나 가구 상태, 따뜻한 분위기, 욕조는 없어도 넓은 욕실과 대용량 샴푸와 바디클렌저, 무엇보다 욕실 크기가 넓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나름 시내 경관을 보면서 수영할 수 있는 루프탑 수영장도 좋았습니다. BTS 지나가는 걸 보면서 수영하는 뷰가 흔치는 않죠. 수영장은 22시 까지 입니다. 소브트드링크로 교환 가능한 웰컴드링크쿠폰을 체크인 때 주기 때문에 한번쯤 저녁수영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조식에 대한 불만이 있는 후기들이 있는데 우리 나라 분들이 국내호텔 조식 생각 해서 비교하면 가짓수가 적어보이겠지만 충분히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유럽이나 미국에서 하루 100만원 짜리 럭셔리 호텔에서도 이 정도이거나 이보다 적습니다. 수라삭역 연결통로는 아주 편리합니다. 늦은 저녁 치친 몸을 이끌고 들어와도 바로 들어갈 수 있는건 어마무시한 장점이에요.
만난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셨어요. 카드 키가 갑자기 되지 않아 다시 받으러 갔는데 또 잘못될까봐 직원분이 친절하게 같이 올라가 주시더라고요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호텔 전반적으로 한국어 안내판이나 Eco Friendly 한 정책 등이 좋았습니다.
다음에 방콕에 여행에도 재방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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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yy 2023-08-1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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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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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방콕>차오프라야강가 | 아난타라 리버사이드 방콕 리조트 ![]()
아난타라는 4박, 1박으로 나눠서 예약을 했었는데 체크인할때 직원분이 연박으로 이어주셔서 감사했어요. 덕분에 방변경없이 5박 잘 지냈습니다. 체크인시 직원분이 룸까지 안내해주면서 호텔 이곳저곳 설명해주시고, 컨시어지 창구도 체크인하는 장소 옆에 따로 있어서 문의드리기 편했습니다.
체크아웃 후 샤워도 가능하고, 아난타라 호텔 어플을 다운받아서 가시면 궁금하거나 요청하고자 하는 부분을 채팅으로 요청하면 답을 주시고 처리해 주셔서 그 점이 편리했습니다. 답변도 10분이내에 빠르게 오는 편이였구요. 가시는 분들은 어플 꼭 다운받아서 회원가입하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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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리 2023-08-1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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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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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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