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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방콕>기타 | 칸차나부리 & 에라완 국립공원 전일 단독 택시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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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내 픽업2곳 (에라완 , 죽음의 열차 2개 신청), 드랍2곳(파타야)로 신청해서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돈좀 더내고 밴으로 업그레이드하는거 추천드림. 방콕에서 7시 출발해도 에라완에 10시넘어서도착이니 차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
넓고 누울수있는 밴으로 정했는데 제일잘한것같음, 저희는 에라완 및 죽음의열차 후 파타야로갔는데 4:30분 액티비티종료후 파타야까지 6~7시간 걸렸던걸로 기억, 업체문제가 아니라 방콕 교통이 극악이라 어쩔수없는 부분, 주말까지 겹쳐서 차가 더많았음.
전날 새벽까지 술먹다고 안갈려다가 밤새고 에라완으로갔는데 안갔으면 진심 후회할뻔함. 죽음의열차는 굳이 안타도 될만한듯? 근데 그냥 기차타고 시골풍경 보고싶으시면 타도되는데 벌레 많음. 에라완은 레벨 7까지있는데 7까지 가는것도 괜찮은데 좀 힘듬.
레벨3~4까지만 보고 오셔도 충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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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k고고 2023-08-1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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