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56,83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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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방에서 나는 향, 이거 제가 금연방 요청하니까 얘들이 후다닥 당황하면서 알려줬는데, 흡연방이었어서 그 냄새 지우려고 아로마테라피 그거 틀어놓은거래요, 저도 이거때문에 진짜 당황했는데 금연방 따로 요청안했고, 혹시 방이 수영장뷰이고, 방에 아로마테라피 켜져있었으면 그 방은 이전에 누군가 담배를 핀방.. 자기들말로는 청소 다했고 아로마테라피 틀어놔서 괜찮다는데 비흡연자들은 그 찝찝함 못잊음.. 아로마테라피도 숨막혀서 전 끄고 잤는데 에어컨을 틀어도 침대가 눅눅하고.. 진짜 불쾌한 경험.. 에어컨은 또 왜 밤새 달달달 거리는지.. 밑에 다른 분 후기처럼 5성급 아님요. 그냥 넓기만 한 호텔..
그리고 코모 샴발라.. 시그니처 마사지도 10만원이 넘는데 잘 모르겠어요 열심히는 해주시는데 별로 안시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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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혜진 2023-08-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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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고로 후기를 더하자면,
여기 조식 먹는 식당에 여자 매니저 “ma” 인종차별해서 서양인에게는 친절하나 동양인은 엄청 신경 안씀
그리고 여기 소음.. 정말 다 들려서 밤에 자꾸 어디서 코고는 소리가 들려서 어딘가 했더니 밑에 층 아저씨가 코고는 소리가 들려서 귀마개 끼고 겨우 잤음. 처음에는 오토바이 소리인가 했는데 (오토바이 소리여도 심각한게 진짜 너무너무 크게 들림) 아침되니까 조용해진거보니 코고는 소리가 벽을 넘어 진짜 와.. 잠 거의 못잠
그리고 이 호텔 앞에 차가 엄청 엄청 막혀서 택시 그랩 볼트 거의 30분 이상 걸리고, 밖은 무지무지 더워서 지하철 못걸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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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혜진 2023-08-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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