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56,88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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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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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방콕>차오프라야강가 | 샹그릴라 호텔 방콕 (차오프라야 강가) ![]()
디럭스발코니 홀리데이 트윈 프로모션으로 2박 했습니다.
뷰 좋은층수 부탁드리니 11층 배정해줬는데, 처음엔 좀 더 높은곳을 주지 했지만 지낼수록 옆방에 조용하고 뷰도 편안한 높이로 준거 같아서 완전 만족했습니다.체크아웃 날 방 양옆으로 중국단체객들이 들어왔어요.저희 투숙동안은 아주 조용하고 편안하게 보냈습니다.
엑스트라베드도 넣어주셔서 4인 가족 아주 편안하게 보냈구요. 조식도 괜찮았어요.
무엇보다 이동하기 너무 수월하고 보트시간 맞춰서 강 건너가는 매력도 있고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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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u****@*** 2023-08-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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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9.4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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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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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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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방콕>스쿰빗(프라카농-온눗) | 라마다 바이 윈덤 방콕 스쿰빗 87 ![]()
6월에 10일을 이용했어요.
온눗역하고 방짝역 중간이에요. 온눗이 조금 더 가깝긴 한데 성인 걸음으로 10분 정도 걸려요. 밤에는 해가 없어서 걸을만 하지만, 낮에는 쪄죽어요.
방짝역 쪽에 로컬 시장이 있어서 아주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다양한 태국 음식을 사와서 호텔에 가서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맛있는 타이티 라떼도 19밧으로 마실 수 있는 체인점 태국식 공차(?) 같은 곳도 있어요. 그리고 로컬 시장에서 정말 엄청 저렴한 가격의 과일을 많이 사먹었어요. 망고, 람부탄, 망고스틴 등등으로요. 너무 저렴해서 완전 최고였어요.
글쿠, 호텔은 최신이라서 정말 깨끗했어요. 깨끗한 것만 장점이에요.
단점은
1. 부실한 청소상태. 벌레는 하나도 없지만, 청소가 제대로 안되어 있어 다양한 국적의 머리카락을 봤어요. 검은색부터 노란색까지요. 머리카랏만 봐도 어떤 인종인줄 알 정도로요. 청소를 요청해도 머리카락은 그대로라서. 하아~.
2. 별로 친절하지 않은 리셉션 직원. 체크인할 때만 직원의 미소만 있었어요.
3. 얇은 벽. 방음이 잘 안되어서 고생했어요. 옆방에 중국인이 있어서 엄청 시끄러운 소리로 음악들으면서 노래 불러서요.
4. 개념 없는 중국인들. 뭔 말인지 아시죠?
5. 매연과 함께 하는 수영장. 바로 도로가 옆에 수영장이 있어서 매연을 그대로 마시면서 수영을 해야 해요. 10일 동안 있으면서 수영한 사람들은 중국인외에는 못봤어요.
그래도 복층에 넓은 공간, 건조 기능이 되는 세탁기. 로터스, 빅씨, 그리고 마사지 거리가 있어서 괜찮았어요. 하지만, 온눗으로 가야한다면 다른 호텔 갈꺼 같아요. 부실한 청소부터 머리카락만 생각하면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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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3-08-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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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8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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