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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다 좋아요.. 예약 할때부터 풀 뷰는 이미 풀북이라고 나와서 어쩔수 없이 방에만 있을거 아니고 밖에 오래 있을 거니까.. 하는 생각으로 풀 반대편 뷰 방을 싸게 운좋게 2+1 으로 잘 예약 했다~~ 그냥 만족하자 했어요. 그런데.. 이게 웬걸 ㅠㅠ 식당 쪽 라인. 식당 포함된 라인 모두 발코니를 나갈수가 없어요. 태국 3주차 여행 중이었는데 발코니 나간 다음부터 메스꺼워 태국 현지 음식을 먹을수 없을 정도로 역한 냄새가 나요. 매일 현지식 먹어도 늘 맛있게 먹었었는데 ㅠㅠ . 첨에 2층 배정 받았다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4층으로 다시 배정 받았고 여전히 식당 라인.. 2층과 다를것 없이 하수구와 음식하는 냄새 뒤섞인 정말 말 못할 냄새가 너무 심해서 발코니 창을 열수가 없음. 이미 모든 방들이 체크인 완료된 방들 뿐이라 추가금을 내도 바꿔줄 방이 없다 하고 ㅠㅠ 이틀 남기고 곧 출국이라 발코니는 문은 최대한 안 열기로 하고 참고 지냈어요.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을 너무나 실감했던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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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3-08-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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