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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방콕>스쿰빗(아속-프롬퐁) | 가야 스파 (by 오아시스 스파) ![]()
오아시스 스파를 경험해본 적이 있어 신생 샵이지만 신뢰로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마사지 샵들을 다양하게 이용해봤는데 안내데스크부터 고객을 대접해준다는 느낌을 받은 곳은 오아시스, 가야가 단연 1등 같습니다. 초반 응대해주실때부터 과할정도로 무릎을 꿇어 고객응대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절차에서 세심하게 체크해주셨고 마사지 끝난 후에도 뭐가 좋았고 뭐가 안좋았는지 설문지를 받은 곳은 이번 여행에서는 가야스파가 유일했습니다. 이렇게 설문을 받는다는 것은 피드백을 할 의향이 있다는 것으로봐서 관리가 잘된다고 느껴졌습니다. 마사지 또한 스킬이 전문적이셨고 프로모션으로 150분 타이핫허벌 마사지 받았는데 제 온몸의 근육 하나하나를 풀어주는 느낌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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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나 2023-08-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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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방콕>스쿰빗(아속-프롬퐁) | 에이 스파 & 마사지 방콕 ![]()
몽키트래블 통해 이벤트 가격으로 아로마마사지 이틀을 예약성공했어요. 첫날은 저,동행자나 가격대비 만족했는데 두번째날은 둘 다 너무 실망하고 왔습니다.. 마사지사가 제가 느껴질만큼 힘을 준다고 주는 거 같은데 뭔가 전문적인 스킬로 마사지하는게 아닌 그냥 힘만주며 설렁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동행자는 압이 쎄지도 않고 대충한다는 느낌을 받았다네요. 그래도 저렴하게 예약했으니 그냥 참자하고 넘어갔다고합니다. 심지어 저할때 마지막에 발가락 하나씩 땡겨서 마무리하는건 왼쪽발만하고; 오른쪽발은 하지도않았고 하체도 왼쪽만해주고 오른쪽은 안해준걸보니 하면서 까먹었봅니다..? 아무튼 저렴한 가격이라 그럭저럭 했지 원가격도 싼편이지만 그에 합당한 마사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인추천 절대 하지않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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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나 2023-08-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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