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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방콕>스쿰빗(프라카농-온눗) | 인사이드 바이 멜리아 방콕 스쿰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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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항에서 택시타고 30분도 안걸림
2. 온눗역이 바로 앞이라 트래픽잼 시간이 걸리면
BTS타고 어디든 갈수있음 놓쳐도 금방 BTS 옴.
3. 신상이라 그런지 새 냄새가 약간 나지만 비염있는 나로써 괜찮았음.
4. 어메니티 있어서 가져올 필요 없음.
일반룸은 내부 슬리퍼 없음 대신 바닥이 일반 집 바닥이라 맨발로 다녀도 됨. 매일 청소 해줌.
슬리퍼가 필요하면 68바트내고 사면 됨.
5. 수건 : 핸드 타올, 얼굴 타올, 샤워타올 2장씩 주지만 메모 남기면 더 줌.
6. 물은 3병 주고, 냉장고 미니바 3가지 음료 매일 채워 넣어줌 무료임 (일본 녹차*단맛*, 구론산음료, 구아바 음료 )
7. 수영장은 맨 꼭대기층 34층에 있으며, 수영장이 좀 좁은거 같지만 혼자서 하긴 좋았음.
야경도 다른 루프탑 바에 못지 않음.
아직 루프탑 바가 공사중이지만 공사완료 하면
유명해질거 같음.
8. 조식 : 국수, 오믈렛, 밥,볶음밥, 햄 및 베이컨
빵은 기본적인 빵 있고, 직접 만드는빵이 있던대
직접 만드는빵 먹어보면 진짜 맛있음.
또한, 매일 과일이 바뀜 내가 있을 8일동안
망고스틴, 망고, 그린망고등 제철 과일이 아니고 비싼 과일들도 나왔음.
8. 신상 호텔이긴 하지만 멜리아 명성이 있어서 그런지 직원들이 마추칠때마다 웃으면서 인사해주고, 조식당 직원들 너무 친절함. 모든직원들이 물어보면 너무 친절하게 대답해줌.
단점
1. BTS 랑 옆에 로터스 갈려면 호텔나와서 우측으로 가서 횡단보도 건너야 하는데 처음 온 사람은 무서울거 같음. 나는 방콕을 자주와서 상관없었음.
2. 샤워 필터 꼭 챙기기 바람. 찬물은 괜찮은데
온수툴때 오염이 되는거 눈에 보임 난 4개 가져가서 2일에 한번씩 교체했음 딱 맞음
3. 그외에 없음
위에도 말했다시피 아직 루프탑바가 미 오픈 8월중순에 오픈한다고 함. 야경 끝내줘서 오픈하고 유명해질거같음.
이상 리뷰 끝입니다. 음슴체로 해서 죄송합니다
이게 편해서요 ㅎㅎ
다음에 또 가라고 하면 갈 의향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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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님이 2023-08-0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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