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57,08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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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업글받아서 마라이 스윗에서 3박 하였습니당. 화장실이 굉장히 넓은데 먼가 굳이 이렇게 넓을 필요가?? 라고 느껴지더라구요. 다른 무언가가 더 채워져 있었답면 좋았을듯. 한국분 매니저님 계셔서 원활하게 체크인등 하였구요. 신돈 빌리지에 있다보니 굉장히 경관이 예쁩니다.
위치는 안좋긴한데 그냥 그랩이나 볼트 오토바이 타고 다녀서 잘 다녔구요. 애들 있으면 택시로 다녀야해서 다니기 좀 불편하실듯..
수영장은 이쁘지만 수영장에서 건물쪽 외곽쪽 대리석 각진부분이 여러개 있어서 수영 격하게 하다가 다칠수도 있을것 같더라구요. 뭔가 그냥 예술품으로 만들어놓은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당. 조식은 그냥저냥 먹을만 합니다. 사실 작년 월도프를 다녀와서 그런지 가격대비 매우 만족을 하지 못하였어요. 딱히 기억나는 음식이 하나도 없달까. 팟타이는 이상한 기름냄새가 나고 빵도 그저 그래요. 아마 비건분들이 가시면 매우 좋아하실듯 합니당 ㅋㅋ
다음번에 태국가게 된다면 재방문의사는 없어요. 1층 애완동물 원숭이가 몇마리 있었다면 무조건 재방문인데 멍멍이가 비중이 대부분이었습니당. 태국에서도 원숭이 기르는건 불법일까요?
참고로 룸서비스로 얼음 달라고 하면 한 바구니 통채로 줍니당. 위스키 반병 비울때까지 얼음 반도 못 먹었어요 ㅋㅋ 근디 룸서비스가 상당히 오래는건 흠이에요. 암튼 그냥 페닌슐라 갈껄.. 이라고 후회하면서 평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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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몽끼 2023-07-3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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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9.3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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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놀러오신 한국인이 맛사지를 받고싶다면 무조건 여기가세요. 두번가세요, 세번가세요. 완전 추천합니다. 우선 사장님이 한국분이라 대화가 수월하고 훈련된 맛사지사도 매우 친절합니다. 맛사지 처음 받으시거나, 도전정신이 필요하시다면 여기서 받아보시면 맛사지 매일 받고싶을 겁니다. 맛사지 받는 동안 잠시 가수면 상태에 빠질만큼 리프레시 확실합니다. 압 조절도 원하는대로 조절 가능하고 맛사지사들 끼리 태국어로 잡담도 안합니다(이건 사장님이 따로 교육하신다네요) 한국인 사장님이 내부적으로 마사지사 컴플레인시 징계시스템도 갖춰놓아 여러모로 관리되고 있는 곳입니다. 커플, 부부, 친구끼리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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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3-07-3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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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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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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