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57,10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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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9.5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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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4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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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파타야>파타야비치 | 파타야 디스커버리 비치 호텔 ![]()
나이트클럽 테이블에 앉아서 자는 느낌입니다. 2박 신청 했는데 아들이랑 저랑 새벽까지 잠을 못 잤어요 첫 째날 새벽에 참다 못 해 로비에 젠화해서 방 바꿔달라고 했더니 이제 조용해질거라고 해서 내일은 방 바꿔달라고 하고 끊었는데 다음 날까지 연락도 없더라구요. 둘째날도 너무 시끄러워서 참다 못해 밤10시 50분 정도에 로비에 내려가서 번역기 돌려서 '어떻게 지금까지 연락도 없고, 반대쪽은 조용하던데... 애들 데리고 왔는데 이런 방을 줄 수가 있냐고 커튼도 못 열고 있다'라고 얘기했더니 로비 여직원이 글 보고 웃더라구요. 그 모습에 열 받아서 '지금 웃냐고?'라면서 소리지르고 방에 같이 가서 들어보라고 해서 직원이랑 같이 방에 올라왔어요. 직원 들어와서는 짐 싸라고 방 바꿔준다고 하는 걸 싫다고 얘기하고 문 잠궈버리고 상황종료시켰어요. 이 정도의 호텔에서는 만취해서 오지 않고는 잠자기 힘드실겁니다
평가
청결- 화장실 물 10분 틀면 갈색으로 변함.
위치- 나이트클럽 직선거리 10m 가량 바, 마사지 담 하나 사이에 두고 있음. 비치 10m
직원 친절도 -로비 직원들은 친절도 완전 제로임. 호텔 입구 경비 아저씨는 웃으시고 지나갈때마다 인사도 하시고 친절하십니다.
조식 - 나쁘지 않습니다.
돈 조금내고 큰 기대는 안 하지만 최소한 이중창이라도 시공해서 잠을 잘 수는 있게 해 놔야 되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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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3-07-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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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9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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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방콕>기타 | 암파와 주말시장 & 반딧불 반일 투어 ![]()
음…. 리뷰가 언뜻 좋아서 예전 코타키나발루 때 반딧불 투어 생각나 신청했는데 결론적으로 비춥니다.
우선 이동거리가 너무 멀어요.
막히는거까지 왕복 3시반 이상이 소요되니 너무 힘들고 멀미도 났어요. 차량은 괜춘했지만 중간에 오며가며들른 화장실이 난감한 곳도 있어서 ㅠㅠ
그리고 암파시장… 사람이 너어무 많아요. 중국 워터풀 영상이 생각나는… 시장서 저녁식사 알아서 하고 모이랬는데 일단 위생이 너무 안좋고 음식도 ㅜㅜ 그냥 시키고 한두젓가락 먹다 음식 다 나오기도 전에 돈 내고 나왔어요.
반딧불 투어는 약 1시간 소요된다고 했는데 투어하는 배들이 너무 많아서 부딪힐까 아슬아슬하고 물이 튀기는데 그 물 색깔보면 솔직히 ㅜㅠ
그리고 젤 중요한 반딧불… 약 세네개의 나무에서 반딧불 보여주는 식이던데 마지막 반딧불로 뒤덮인 한그루 나무 빼면 솔직히 넘 실망였어요. 코타키나발루에서는 가이드가 손전등 비추며 유인해줘서 훨씬 가깝게 볼수도 있었고 반딧불 보여주려 엄청 노력하고 꽤 돌아다녔는데.. 아무튼 이동거리며 먹거리며 반딧불 보여주는 양이며 솔직히 전 이 투어는 비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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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몽 2023-07-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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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9.3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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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방콕>스쿰빗(나나-플런칫) | JW 메리어트 호텔 방콕 ![]()
오늘 2박 후 체크아웃했습니다.
위치 애매하다는 리뷰 있었는데 플런칫 역이 5분내예요 지칠일 없고 조용하고 위치 아주 괜찮습니다.
아속역 2정거장 차이라 투어나 이런거 하기도 좋고 마사지 등등 편리했습니다.
조식도 가짓수는 많지 않아도 그럭저럭 괜춘했구요 라운지는 이용을 제대로 못해서 아쉽긴 합니다.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방도 리모델링 해서인지 전혀 안낡고 깨끗하고 수건 낭낭하고 리턴서비스도 해주고 웰컴 과일도 이틀 연속 주고 … 런드리 서비스까지.
수영장이 작긴 작은데 개미같은거 없고 사람없어 오히려 좋았어요. 그냥 더 머무를껄 강변쪽 온다고 왔는데 뷰빼고 영 ㅡㅡ..
암튼 좋아서 다시 갈 의향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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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몽 2023-07-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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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9.4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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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9.6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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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9.4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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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4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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