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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라 그런지는 몰라도 항구 하나로 크루즈선사가 5~6개 이용하다보니 혼란이 극에 달해 안내하는 사람도 없다보니 내가 타야 할 선박이 언제인지 우왕좌왕 그야말로 혼돈 그자체
결국 7시에서 20분이 지난 7시20분부터 탑승
혹시나 해서 6시30분부터 기다렸으니 50분이나 기다린 것이고 막상 타고보니 부페음식도 맛이 형편없다
크리스마스인데도 불구하고 노래하는 가수는 캐롤은 한곡도 안부르고 아마 평소 부른 것만 불러서 성의가 없다는 느낌
크리스마스 이브의 느낌을 즐기기위해 예약한 보람이 없다.
각종 대회나 여러가지 이벤트에 단련된 된 한국인의 귀에는 아마추어가 부르는 것 같다
결론적으로 저렴한 만큼 저렴미
돈을 더 지불하더라도 고급선상 크루즈를 권합니다
비추천
댓글(1)
호천 2022-12-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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