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56,8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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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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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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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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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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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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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딱 한번은 인내심 갖고 볼만해요.... 하지만, 수용인원을 max로 한건지... 탑승 대기시간이 너무 길고, 타도 문제인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움직이기도 힘듭니다. 무질서 절정은 뷔페 오픈시간입니다. 식사 오픈시 몰려드는 사람들이 몸싸움 최악이고, 무질서에 음식 가짓수도 적고 맛도 별로고 그나마 뭐 하나 먹을래도 들쑤셔져 있어서 먹기도 싫어 집니다. 음료 주문도 늦고 , 계산도 늦습니다. 야경 하나 이쁘긴 한데 이건 그냥 어디 고층 식당 이용하면서 보는게 좋을거 같아요. 누가 방콕가서 이거 한다고 하면 뜯어 말리고 싶네요, 괴이하고 복잡한 경험을 원하시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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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ghchl123 2022-12-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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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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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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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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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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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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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파타야>파타야 북부 | 그랑데 센터 포인트 파타야 (터미널 21) ![]()
호텔의 청결한 상태는 최상이다. 다만 방의 크기가 생각보다는 작다. 모던한 스타일의 룸은 여름 휴양지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느낌이며 천정에 설치된 밤하늘의 별과 같은 LED는 그날의 기분에 따라 기분을 변화 시킨다.
방에 딸려있는 발코니에서 파타야 해변을 바라보는 전망은 꽤나 괜찮다. 30층 이상의 룸을 배정 받았을 경우 발코니에서 야경을 바라보며 같이한 맥주 한잔은 매우 커다란 감동을 선사한다.
파타야의 이른밤은 꽤나 시끄럽다. 호텔 룸 안으로 들어오는 소음도 제법 크다.
그냥 휴양지라고 생각하고 기분 좋게 넘어가면 그만이다. 그렇지만 커넥팅 룸인걸 감안해도 옆방 화장실 사용소리, 두런 두런 얘기하는 소리가 다 들려 가족관계가 아니라면 옆방의 소음은 민폐로 다가올 수 있다.
직원들은 매우 친절하고 호텔에 들어설 때 준비되어 있는 음료(셀프 서비스)는 파타야로 넘어올 때의 지루함과 더위를 날려준다. 꽤 괜찮은 아이디어다. 호텔리어의 환대는 없지만 고객입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려함은 높이 살만하다.
위치는 몰과 같이 연결되어 있어 매우 좋으며 파타야 비치로 나가는 접근성도 괜찮다. 티파니쇼는 걸어서 3분거리에 위치해 있어 위치상으로는 꽤 괜찮다.
조식은 꽤나 훌륭했다. 제공하는 음식의 수도 적당하고 서양식 조식과 태국식 조식이 잘 어울려 있다. 가짓수가 많은 대형 호텔은 조식도 괜찮다고 할 수 있지만 선택을 고민하게 되는 충분한 음식을 제공한다. 맛 또한 호텔 조식 중에서는 수준급이다. 석식이 아니라 조식이다. 딱 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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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meo 2022-12-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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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9.6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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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9.1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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