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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홀 치려고 윈저파크 예약했다가 대회가잇다고 갑자기 변경요청이 들어와서 27홀 이상 있는 골프장으로 예약찾다가 36홀을 예약을 했는데 필드상태는 너무 좋았습니다. 캐디도 친절하고 코스설명 잘해주고 첫게임은 너무 좋았어요. 근데 중간에 밥먹고 치려고 하는데 클럽하우스 직원들이 메뉴판에 있는 가격으로 시키는데 자기들 메모지에 가격이 오늘부터 올랏다하면서 변경을 시킵니다....
돈까스 2개와 맥주 2개를 시켯는데 맥주까진 오른가격 오케이 하고 시켜서 먹고잇는데 맥주가져오더니 돈까스 가격도 올랏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따지는데 말도 안통해서 그냥 취소 햇다가 다시 다른 종업원 불러서 말하니까 메뉴판가격이라고 하더니 주문넣고 와서 다시 오른가격을 얘기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러면 변경된 가격에 대한 메뉴판을 가져와라' 하니까 그 직원분은 갑자기 사라졋어요...
솔직히 1-200바트? 얼마안되는거 아는데
메뉴판과 다른 가격을 부르는거는 막말로 호구잡으려는거로만 보입니다.
이번 여행에서 제일 머같은 기억이네요
마지막 물사려늦데 40바트받더라구요
캐디들이 묻덥니다 원래 20바트엿다고 손님많아지니까 올린거같다고 그러면서 캐디가 10바트 짜리라고 물사다주더라구요ㅡㅡ 골프장 컨디션? 좋아요
근데 절대 다신 안갈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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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2-12-17(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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