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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푸켓>꼬 피피 | 피피섬 전일 투어 [안다만 웨이브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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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애들있으신 분들 비추천 가지마십시요. 상품설명과 맞지않습니다. 저희는 어른 2명 초등1명, 7세 1명 총 4명이였습니다. 국립공원 가지도 않는데 간다고 안내되어있고 입장료 준비하라고 했고, 항구 이용료 준비하라는데 없었습니다. 보트로 옮겨서 주변 구경한다고 되어있지만 그냥 큰 페리에서 스치듯 지나가고, 보트 옮기는것은 그 피피돈 섬 가는거 뿐입니다. 그리고 스노쿨링 장비 돈 줘야 빌릴수 있습니다. 구명조끼만 무료이고, 배에 음료 스낵 준비된거 없습니다. 물 뿐이고, 마지막 돌아오면서 내리기 직전 상한것 같은 수박, 맛없어 보이는 쿠키 조금 나옵니다. 그리고 픽업 때 늦는건 이해했지만 드랍하는거 관련 투어 끝나고 내리면 많은 차량이 있습니다. 종이 들고 있는사람도 있는데 저희는 일일이 기사들한테 물어봐서 십분정도 고생해서 차량 찾았습니다. 나름 상품정보 꼼꼼히 보고 애들있어서 고른건데 정말 실망했습니다. 제가 웬만하면 리뷰도 잘안남기고 좋은게 좋은거라고 생각하는데 이거 남기는 이유는 저처럼 피해자가 생기실것 같아서 참고하시고 선택하시라고 글남깁니다. 참고로 날씨 너무 좋았습니다. 기상이 안좋아서 국립공원 안간거 아닙니다. 남은 여행기간이 남아서 이쯤에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계획하시는 여행 즐겁게 다니시기 바랍니다. 마음은 영점인데 글남기려면 하트 하나줘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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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2-12-1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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