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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방콕>스쿰빗(나나-플런칫) | 바와 스파 온 더 8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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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와는 늘 짱이죠... 숙소가 칫롬역 근처라 나나역에서 가까길래 전철타고 갔는데 택시보다 더 빠르게 도착했어요 역시는 역시 방콕 갈때마다 바와는 빼놓지 않고 가는 마사지 숍인데요. 호텔마사지와 비교하기엔 부족하지만 다른 브랜드들 보다 가장 서비스나 시설 면에서 최고 인것 같아요
2시간 짜리 스트레스 릴리프 마사지를 받았는데 저에게는 조금 지루하긴 했어요 다음에는 1시간에서 1시간 반정도 수준으로만 해야지 라고 생각했구요
다만, 가격과 서비스 시설 모두 고려했을때 몽키 트래블의 저렴한 가격이 바와에 대한 만족도를 가장 높혀주는 것 같아요!! 다음에 방콕 간다면... 또 가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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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ju325 2022-12-1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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