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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방콕>차오프라야강가 | 더 살릴 호텔 리버사이드 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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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적으로 많이 좋았어요.
교통편은 택시말고 이용하진 못 했어요. 나갈때도 택시를 불러줘서 문제 없었고 빅씨마트서 볼트잡고 왔어요.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숙박했지만 공사로 인하여 시끄러움은 경험하지 못 했어요.
스파는 12월 19일에 오픈 예정이라고 하고 옥상 수영장은 공사중 이라고만 들었어요.
조식은 양은 많지 않지만 맛은 좋았어요.
아이스크림도 맛있고 아침부터 BBQ꼬치를 먹을줄은 몰 랐네요.
금요일에 수영하려고 수영장 옆을 지나갈때 찌린내? 화장실 냄새 같은데 좀 나서 신경쓰인거 빼곤 수영장 이용도 좋았어요. 가운데 있어서 스타일마다 꺼려할 수 있지만 외국이잖아요 ㅎㅎ 다른 사람들 신경안쓸꺼란거 알기에 그냥 즐겼습니다. 수영장에서 본 풍경 나름 이뻐요.
직원들의 친절은 최고입니다. 시설이야 신설이고 어수선한 면도 있지만 직원들의 서비스마인드는 최고입니다. 초임 직원의 실수야 있었지만 싸인 안하고 영수증인줄 알고 받은 저도 잘 못이기에 나중에 매니저가와서 받아갔어요 옆에서 직원은 어쩔줄 몰라하고 있고 ㅎㅎ
총평은 교통편이 편하지않고 취향에 따라 괜찮지만 신규호텔이라 한번은 가볼만 하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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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2-12-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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