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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파타야>나 좀티엔 | 피닉스 골드 골프 앤 컨트리 클럽 (파타야) ![]()
12월 4일 5인 플레이.
6일 란딩 마지막 일정.
파타야 방문때 마다 가는 피닉스~
그런데 왜 기억이 나질 않았는지..
ㅋㅋ공을 못쳐서 그랬던 거겠죠~ㅎㅎ
피닉스는 그린이 좀 작은데 작은 그린에다 또 뭔짓을 한건지 ㅋ
일정중 며칠 비가 안와서 페어웨이 상태 뽀송 좋았습니다.그런데 부라파,람차방,시암플랜,파타야,치찬중에서는 피닉스 잔디가 촘촘 하지않은 상태에 바닥에 붙은 느낌이었어요~
며칠 비가 안와서 좀 마른 느낌.. 양잔디 느낌이 덜했어요~
러프 나쁘지 않았습니다.
피닉스는 시설도 나쁘지 않았구요
레스토랑 음식 최고였어요~파타야 골프장중에서 젤 맛있어요.
태국에서 먹은 현지식 중 손에 꼽을 정도 였어요~4인 세트 1,400~1,600바트
여자 5인 넉넉하게 먹었습니다.
파타야 일정 다음번에도 마지막날 피닉스로 해서 밥먹고 공항 갈껍니다~쵝오
댓글(1)
하하쫑 2022-12-10(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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