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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방콕>차오프라야강가 | 원더풀 펄 디너 크루즈 ![]()
방콕여행 최악의 순간
바우처 티켓 교환에 40분 넘게걸림 다른사람들은 바우처 보여주고 거의 바로 티켓을 받았는데 우리만 뭔가 잘못됐는지 한참 기다려서 받음
그래서 거의 마지막에 탑승했는데 그 뒤가 더 가관임 자리를 안내해주는데 막 지들끼리 우왕좌왕하더니 다른 자리라고 다시 안내해주는데 누가봐도 급조된 배 가장 후미의 뷔페코너 옆 테이블 누가봐도 테이블 있을 자리가 아님 심지어 4명인데 의자 두개있는 테이블... 직원이 안내해주고 그냥 가버리길래 의자 가져다주려나 하고 넷이서 멍하니 기다리는데 한참 안오길래 직원한테 우리 네사람이라고 말하니 티켓 다시 보더니 그제서야 의자 두개 더 가져다주고 감 티켓팅 지연부터 이 상황까지 직원 누구도 사과하지않음 우리가 테이블 앉았을 시점에 다른 사람들은 이미 뷔페 식사를 거하게 끝냈고 우리가 음식을 가지러 갔을땐 이미 인기 메뉴는 다 털림 새우 초밥 뿌팟퐁커리안의 게 이런건 없음 그나마 있는 음식으로 배채우고 앉아있는데 다른 모든 좌석은 테이블에 밝혀자 초로 은은한 분위기로 경치 구경하며 가는데 우린 뷔페코너 1미터 거리라 뷔페 코너의 강한 led조명에 눈이부셔서 눈도 아프고 사람들은 계속 왔다갔다 완전 시장통... 어머니 모시고 온거라 최대한 점잖게 대응했는데 나 혼자 온거였음 진짜 다 뒤집어엎고싶었다 어머니가 첨 해외여행 오신거라 진짜 준비 많이 했는데 여기서 거나하게 망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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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2-12-0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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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방콕>스쿰빗(통로-에까마이) | 렛츠 릴렉스 스파 긴자 통로 닛코 방콕 호텔 ![]()
마사지받고 어처구니가없어서 바로 후기씁니다. 방콕여행 마지막날이라 간단하게 샤워도할겸 아로마 마사지 예약했습니다. 새로만들었는지 깨끗했고 고급스파 이미지를 주기위해선지 인테리어도 깔끔했고 스텝들도 조심스럽고 친절했습니다. 단, 가장중요한 마사지 스킬은 엉망이었습니다. 최근에 애매한시간대에 방문해서 잘못걸린 초보 마사지사보다 못했습니다. 제가보기에 본인이 어디를 누르고 있고 압을얼마나 누르면 받는사람이 어떻게 느낄지 근육결은 어떻게 만져야하는지 전혀모르는것같았습니다. 그냥 순서외워서 피부만 문지르고 있습니다. 더 어이없는건 아로마마사지는 1시간으로 모자르다고합니다. 그냥 웃고넘겼습니다. 그냥팁도 드렸습니다. 이정도 가격이면 최소한 마사지스킬이 중간은 해야되지않나요? 그냥 이돈으로 개인 마사지샵 5번 받으세요. 맞은편 로컬 마사지샵이 훨씬낫습니다. 렛츠릴렉스는 몇년전 아속역에서도 실망했었는데 여기도 마찬기지네요. 평점이 왜높은지 모르겠어요.
댓글(1)
2022-12-03(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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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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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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