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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방콕>차오프라야강가 | 차트리움 호텔 리버사이드 방콕 ![]()
우선 예약 상황은 스위트 리버뷰였습니다.
신혼여행 때보다 더 좋은 방이었어요.
예약할 때 신혼여행이라고 했더니 꽃 장식도 해주셨습니다.
조식은 종류는 많으나 먹을 음식은 늘 그렇듯이 한정적이에요. 특히 한국 사람들에게 먹을 수 있는 메뉴는 모든 호텔이 거의 비슷한 것 같아요.그래서 편가하는 것은 청결도나 직원분들의 친절도인데 아주 만족했습니다.
위치는 아시다시피 아쉽지만 전철역에서 저녁마디 걸어왔는데 드리 멀지 않았습니다. 다닐만 해요. 셔틀 버트는 아침에는 알찍인데 저녁에도 알찍 끝나는게 아쉽네요. 그래도 전청역과 생가보다 멀지 않아요.
수영장은 대만족입니다. 물놀이를 하든 운덩으로 하든 만족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수영장을 다니는데 아침 운동으로 너무 좋은 크기였습니다.
역시 저녁에 8시에 문다는게 좀 아쉽더라구요.
나머지는 대만족 특히 스위트가 그리 비싸지 않으니 꼭 이용해보길 추천드립니다.
비용도 현재 예약은 좀 올랐는데 예약항 때 환율때문인지 비교적 저렴하게 했습니다.
나중에 호캉스로 꼳 한 번 더 오고 싶을 만큼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혹시 듀리안 좋아하시면 호텔 앞에 두리안 팔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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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2-11-2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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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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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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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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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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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에 재료 넣고 볶는게 무슨 요리냐고 하는 리뷰가 가장 먼저 망설이게 했습니다.
그러나 2시간 30분 가까운 시간 5가지의 요리를 맛보며 실제 만든 요리는 4가지이지만 재료에 대한 설명과 이해 그리고 사용 방법까지 너무 좋습니다.
오전이나 오후 혹은 저녁 한 타임을 시간 내서 맛난 요리 만들어 먹으며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저희는 오후에 예약했고 비오는 시간이라 비도 피하고 참 좋았습니드.
물론 영어로 진행되다보니 영어가 관권이에요.
설명은 어렵지 않지만 함께한 분들과 재미있게 하려면 약간의 대화가 필요한데 저는 이부분이 약해서 더 깊이 대화 못나눈게 아쉽습니다.
결론적으로 한나절 유쾌한 시간 아주 강추 입니다.
아내도 너무 만족해 하고 즐거워 했습니다.
모두 마친 후에 선물을 주셨는데
주신 그릇 젓가락 레시피등도 고맙게 받있습니다.
레시피는 그거 들고 빅시가서 재료를 구입했어요.
강의할 때 물어번 내용중에는 가장 추천하는 음식점, 가장 추천하는 재료등도 물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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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2-11-2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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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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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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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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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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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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