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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콕 여행에서 가장 먼저 다녀왔던 마사지집이였던 만짜이 마사지! 지인 추천받고 다녀왔었는데요 신기한건 여기 계신 직원분들이 한국말도 하시더라구요ㅎㅎ 그리고 되게 친절해서 좋았어요 저는 가장 기본인 타이마사지로 예약했는데 담당해주신 마사지사님이 손 압력도 좋고 신경 써서 꼼꼼히 해주셔서 뼈와 살이 분리되는 느낌이였어요ㅋㅋㅋ 진짜 짱짱 시원한데 아프고,또 아프면서도 근육이 풀리더라고요 마사지 후에 따뜻한 차도 주셨는데 차 맛이 아주 좋더라고요 가격도 저렴하고 퀄리티도 좋아서 너무 너무 추천합니다!
댓글(1)
몽키SNS회원 2022-11-2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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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여행 둘째날 방문했구요
3시예약인데, 호텔이 쉐라톤이라 택시는 안 잡히고
날씨도 비가 와서.. 걸어가다 15분 정도 지각을 했는데요
미리 연락을 못 드려서 죄송했어요
여긴 한국인 사장님인줄 알고 방문했던곳인데
어젠 오키드를 갔었던 지라 .. 기대에 차서 갔었죠
일단 늦어서 바로 옷 갈아 입고 마사지 받았는데
압을 낙낙 요청했고 열정적으로 해주셔서 전 넘 좋았어요
시설은 오키드보단 내추럴했어요
샤워시설은 내부에 있었지만
화장실은 외부에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끝나고 주신 건바나나? 넘나 맛있어서 흡입했네요
후기가 넘 좋아서 방문했고 이런저런 대화하다가
전 넘 만족했는데 엄마는 .. 살짝 압이 너무 살살한거 같다니까
어르신분들은 압을 쎄게 못하게 말씀을 주신다고 하더라고요
호텔로 급히..와야하는데 비도 오고해서
택시 콜하려고 하니까 친절하게 자차로 아속역 육교까지 데려다 주셔서 넘넘넘 고마웠어요 !
덕분에 비 안 맞고 스카이워크로 호텔까지 이동 잘 했어요
다음 방콕일정에 또 찾아뵐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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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2-11-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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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방콕>스쿰빗(아속-프롬퐁) | 오키드 스파 스쿰빗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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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방콕 첫 여행인데요
여행첫날 일정을 타이트하게 짜서.. 마사지 시간을 고민하다
호텔과 가깝고 늦은시간에 하는곳을 알아보다가
후기도 좋아서 젤 마지막 타임 9시로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한국인 사장님인줄 몰랐다가 엄마가 넘 반가워하면서
민망할 정도로 이것저것 질문을 하셨는데 친절하게 대답해주셔서
넘 감사했고요
덕분에 사장님의 정보? 도 얻었네요 ㅎㅎ
샵 내부도 깔끔하고 처음에는 차트로 체크도하고요
오일선택도 할 수 있고요
마지막 서비스로 주신 망고도 넘넘 맛있었답니다
엄마가 넘 만족하셨어요 담에 방콕 가면 또 방문할게요
지금 서울인데 태사랑 카페 기웃거리다가
이미 ..유명한지 이제 알았네요
VIP 바우처 받으신분... 5일연속가야 받을 수 있네요
ㅎㅎㅎ 방콕이 그리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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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2-11-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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