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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치앙마이>기타 | (영어) 왓우몽 & 야간 도이수텝 반일 투어
너무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요
5:10부터 나이트바자쪽부터 픽업을 하는데
지금 1시간 넘게 기다려도 픽업이 안옵니다
그리고 안내된 전화번호도 한국인이 안받고 태국인이영어로 받고 안내로 6시30분정도에 도착한다 했는데 지금 이미 6시40분입니다
2시간을 그냥 로비에서 기다리는 것으로 소비했네요
이럴거면 로비에 일찍 나오라느 말을 왜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택시 불어서 개별적으로 가시는게 바쁜 여행객들에게 시간상으로 훨씬 나아보입니다
이용하지마십쇼 시간이 금이니까요
하트 반개는 등록도 안되서 일부러 1개 등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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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감별사 2022-11-1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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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세 시에 아로마 90분으로 예약해서 갔습니다.
시간 맞춰서 갔는데 사람들이 많았고 결국 3시 반 넘어서 간단히 발 닦고 안내해줘서 올라갔습니다.
도착하면 생강향 나는 무슨 차를 주고, 기다리면 아로마 오일 고르라고 합니다. 다 맡아봤는데 냄새를 잘 못맡아서 디오라 오일로 골랐습니다. 그렇게 기다리다가 슬리퍼로 갈아신고 또 기다림면 발닦고 안내해줘요.
다음 일정도 있는데 생각보다 오래 기다려서 만족도에서 하트반 뺐어요.
마사지는 진짜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번 여행에 아로마는 처음이긴 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디오라가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압이 진짜 딱 적당했고 제가 하루종일 앉아소 컴퓨터로 업무하고 또 근래 운동하면서 등,어깨 날개뼈 부근이 많이 뭉치고 아팠는데 딱 그 부분들을 적당히 문질러주니까 너무 시원하더라구요.
서비스도 좋았구요. 둘이 받는데 받는 내내 마사지에 집중하고 다른 잡담없이 해주셨어요.
신랑은 다른 곳 타이마사지 한게 제일 마음에 들었다곤 했는데 여기도 좋았다고 해요.
지금 숙소랑 가까워서 내일 공항 가기전에 여기서 타이미사지로 또 받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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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딩구 2022-11-1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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