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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가 조금 애매한데 걸을만 했고 역까지 셔틀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크게 불편함 없었고 걸어오는길에 맛사지샵과 편의점이 있어서 좋아요.
호텔주변에 뭐가 없어요. 물론 호텔과 함께 운영하는 식당들과 바들이 있어 거기에서 모두 할 수 있어요.
어디가지않고 편하게 이곳에서 놀고 먹기 좋게 해두었어요.
실제로 저희도 낮에 한번정도 나갔다 들어왔고 계속 호텔에서 휴식했어요.
헬스장도 잘 되어있고 수영장도 나쁘지 않아요. 수영장이 그늘이라서 저는 좀 추워 많이 놀지 않았지만 아이들이 잘 놀았구요. 베드가 트윈이지만 싱글사이즈 두개라서 좁았어요. 큰아이들두명은 무리입니다.
베드는 좋았고 뷰도 통장이고 객실크기도 맘에 들어요.
미니바는 무료가 아니고 워낙 핫한 곳이라서 로비가 항상 붐비고 주말엔 엘레베이터도 만석입니다.
좀 캐쥬얼한 분위기입니다. 청소상태 좋고 체크인시 한국인분께서 섬세하게 도와주세요.
조식도 한국음식코너가 따로 마련되어있어 신경을 많이 쓴 것 같고 음료나 커피도 테이크아웃가능하게 했어요.
서비스도 좋고 조식의 음식도 괜찮았어요.
망고의 무제한 먹을 수 있도록 했어요.
활기찬 분위기 좋아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커플여행이나 친구들여행도 적합할 것 같아요.
강아지는 알러지가 있었지만 문제없이 여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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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 2022-11-0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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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9.3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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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 가족여행이었어요.
베드가 트윈이지만 싱글사이즈 두개라서 좁았구요. 객실이 그리 크지는않았어요. 호텔의 위치는 너무 좋아요.
여행 마지막에 시암파라곤 고메마켓이 제일 크고 바로 연결되어있어서 쇼핑할 수 있기 편해서 마지막날 추천드려요.
직원분들 친절도도 너무 좋고 고급스러움이 느껴집니다.
수시로 태워주시는 카트서비스도 너무 좋습니다.
수영장도 공사중인것 없이 좋았고 넓어요. 하지만 아이들이 시끄럽게 놀기엔 조금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아이들 주의를 주면서 놀면 좋을 것 같아요. 휴식을 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으니깐요.
조식당은 두곳으로 나뉘는데 한곳은 붐비고 한곳은 한가해서 저희는 각각 모두 가보았어요.
음식의 종류는 많지 않아요. 가볍게 계란요리나 샐러드 과일정도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있어서 편리하게 여행 할 수 있었어요
사우나가 있어서 하루의 피로를 풀기에도 좋습니다.
다음에 여행을 온다면 하루정도는 위치상의 편리함으로 다시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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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정 2022-11-0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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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9.6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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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3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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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9.1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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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8.9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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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번이 페닌슐라 3번째 방문입니다 방콕에 새로운 호텔들이 많이 생겨서 고민하다가 그래도 이전에 페닌슐라 숙박이 너무 좋았던 경험이었기에 같이 가는 일행에게도 경험하게 해주고 싶어서 또 다시 페닌슐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룸컨디션은 요즘 새로 생긴 호텔들과 다르게 모던/깔끔/세련 된 느낌은 없지만 시설이 낡았다기 보다는 클래식하고 중후한 느낌입니다. 또한 전 객실 강변뷰여서 야경이 매우 멋져서 좋았는데 이번에는 저는 코너룸에 배정받아 아이콘시암쪽 뷰였는데 공사장뷰가 대부분을 차지해서 이건 좀 불만족스러웠습니다…강건너여서 교통이 불편하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호텔셔틀보트가 사톤피어(사판탁신역)까지 수시로 운행되고 가깝기 때문에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 페닌슐라는 직원들 서비스 마인드가 정말 뛰어나기 때문에 어느 누구라도 이 점은 무조건 만족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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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볼이 2022-11-0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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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9.5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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