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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256,683

[골프] 파타야>시라차 | 방프라 인터내셔널 골프 클럽

페어웨이 잔디가 너무 길어서 첫홀부터 페어웨이로 공을 잘 쳤는데 공을 못찾아서 잃어 버렸네요. 이게 페어웨이가 맞나 싶을 정도의 잔디길이로 인해 공찾느라 시간과 체력을 다 소비했네요. 후반진행하면서 페어웨이 중앙에 잔디 깎는 기계를 보고 왜 저게 저기있나 싶었는데 캐디가 고장났다고 그래서 잔디가 길다고 말해줘서 알았습니다. 시설이나 조경 모든게 완벽했지만 잔디하나 때문에 공 잃어버리고 잘 쳐도 공못찾고 그래서 그런지 최악의 골프장으로 기억에 남습니다. 댓글(0)
5 /8.4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페어웨이/그린
1
플레이속도
4
캐디
6
부대시설
9

[골프] 파타야>기타 | 세인트 앤드류스 2000 골프 코스

파6를 경험 할 수 있는곳으로 티박스에서 아래로 내려다 볼 수 있는 페어웨이는 장관을 이룹니다. 클럽하우스 안에 대장금 있는데 꼭 가세요 맛있습니다. ㅎㅎ 왕복 택시로 이용하시는 분은 꿀팁을 드리자면 라운딩 끝나는게 최소 4시 전으로 추천 드립니다. 그 이유는 4시가 지나면 볼트에 차가 없습니다. 댓글(1)
9 /8.5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페어웨이/그린
9
플레이속도
9
캐디
8
부대시설
10

[골프] 파타야>기타 | 라용 그린 밸리 컨트리 클럽

비만 많이 오지 않았다면 최고의 라운딩이 될 수 있었을거 같아 아쉬운 곳입니다. 클럽하우스 안에 대장금 있는데 꼭 가세요 맛있습니다. ㅎㅎ 왕복 택시로 이용하시는 분은 꿀팁을 드리자면 라운딩 끝나는게 최소 4시 전으로 추천 드립니다. 그 이유는 4시가 지나면 볼트에 차가 없습니다. 댓글(0)
8.8 /8.4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페어웨이/그린
8
플레이속도
10
캐디
8
부대시설
9

[골프] 파타야>기타 | 실키 오크 컨트리 클럽

라용, 세인트, 실키오크 이 셋중에 제일 관리가 안되어 있는 곳입니다. 왕복 택시로 이용하시는 분은 꿀팁을 드리자면 라운딩 끝나는게 최소 4시 전으로 추천 드립니다. 그 이유는 4시가 지나면 볼트에 차가 없습니다. 댓글(0)
7.8 /8.4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페어웨이/그린
7
플레이속도
8
캐디
7
부대시설
9

[골프] 파타야>사타힙 | 뿌딸루앙 네이비 골프 코스

기본적으로 금액을 생각하시고 바라보시면 후한 평점을 준것에 대해 이해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아침에 비가 많이 와서 배수가 잘 되있지 않은 곳도 있었지만 가격대비 아주 만족스러운 라운딩을 했습니다. 댓글(0)
9 /7.8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페어웨이/그린
8
플레이속도
10
캐디
10
부대시설
8

[골프] 파타야>시라차 | 크리스탈 베이 골프 클럽

페어웨이에 카트를 타고 진입 할 수 있어서 그런지 잔디 상태는 좋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린 상태는 너무 좋았어요. 카트를 타고 페어웨이에 진입 할 수 있어 편리 했지만 긴 잔디로 인해 공찾는데 오래 걸립니다. 캐디 덕분에 그래도 공은 어느정도 잘 찾아서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부대시설은 가본 클럽하우스 중에 최악이므로 간단히 샤워만 하고 돌아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댓글(0)
7 /7.5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페어웨이/그린
8
플레이속도
8
캐디
8
부대시설
4

[호텔] 방콕>스쿰빗(아속-프롬퐁) | 홀리데이 인 방콕 스쿰빗 바이 IHG

이용한지는 좀 지나 요즘은 어떨지 모르지만 제가 이용시엔 나름 갈끔하고 조식도 맛있던 기억이 있어요. 아담한 규모에 대로변에서 멀지않아 이동시 편했구, 크지않은 조식당이지만 너무 맛있었던 크로아상이 지금도 생각나에여.. 호텔주변 저렴하고 스킬좋은 마사지숍이 많아 자주 이용했는데, 이용다음날 샵앞을 지나가니 손흔들어주며 인사해주시던 친절한 마사지사 아주머니가 떠오르네여...^^ 댓글(0)
8.8 /9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청결/부대시설
8
친절/서비스
9
위치/교통
9
조식
9

[호텔] 방콕>차오프라야강가 | 차트리움 호텔 리버사이드 방콕

제가 태국으로 출장 오게 되면 가장 자주 방문하는 호텔입니다 .2022년 올해에만 50박이상을 숙박하였습니다 .강변의 호텔중 상그랼라호텔과 센터포인트 호텔을 제외하고 위치가 아주 좋은편이고 .호텔 셔틀보트를 이용하면 사판탁신역까지 10분안에 도착하실수 있습니다 .날씨 선선할때는 역까지 걸어가셔도 됩니다 (저는 운동삼아 오후 5시이후에는 역까지 걸어다녔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전세계적인 물가상승의 여파가 태국 호텔 가격 상승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1베트룸 기준으로 6월달에만 해도 4000바트면 숙박이 가능했는데 9월에 4300바트오 오르더니 11월 성수기부터는 가격이 거의 5000바트까지 올라갔네요 .다음달 출장에 차트리움에서 장기 숙박을 하려고 했으니 이제는 가격이 좀 부담이 됩니다 .1박.2박 하시는분들은 상관없지만 10박이상 장기로 계시는 분들에게는 가격인상이 큰 부담으로 다가오네요 .그동안 제가 차트리움을 가성비 호텔로 소개했는데 이제는 가격이 너무 올라 가성비 호텔이라는 말은 취소합니다 .그냥 5성급 호텔입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조식도 괜찮습니다 .다만 일부 직원의 응대태도가 좀 아쉬웠고 혼자 오신분들에게 룸 배정을 좀 불리하게 하는거 같아 그게 아쉽더라구요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차트리움에 50박이상 숙박하면서 혼자 오시는분들보다 가족여행객에게 좀더 고층을 배정하고 더 좋은방을 준다고 생각을 몇번 했습니다 .네이버 리뷰를 보면 차트리움이 룸 업그레이드에 후한 편이라는 글을 봤는데 저는 50박이상 숙박하면서 룸 업그레이드는 한번도 받지 못했습니다 .지난번 체크인 할때 조금 서운한것도 있고 차트리움 리버사이드에 대해 개인적으로 조금 아쉬움이 있습니다 .재방문의사는 있지만 앞으로는 10박이상 장기로 있기는 어려울것 같네요 .가격도 너무 올라 이제 가성비가 많이 떨어진다고 봅니다 .혼자 오시는분들보다 가족여행객에게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왠만하면 리버뷰로 하세요 .시티뷰가 나쁘다는게 아니라 시티뷰 하실꺼면 구지 교통의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차트리움 리버사이드에 올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1베드룸 스윗 리버뷰,2베드룸 스윗 리버뷰를 강력추천합니다 .4인이나 5인 가족여행객에게는 차트리움 리버사이드가 최고의 선택이라고 봐요 .다른 5성급 호텔에 방을 2개 잡아 커넥팅룸을 하시는것 보다 차트리움 2베트룸을 하시는게 더 좋다고 봅니다 .차트리움 리버사이드에 몇번 실망한적도 있지만 그래도 차트리움 리버사이드는 강변쪽 호텔중에서 좋은호텔이라고 봅니다 댓글(0)
1 /9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청결/부대시설
1
친절/서비스
1
위치/교통
1
조식
1

[투어] 방콕>스쿰빗(나나-플런칫) | 바와 스파 온 더 8 (나나)

마사지가 살짝 복불복이지만 나머진모두괜찮아요. 무척친절하고 깨끗한곳입니다. 택시타고 다녀야하는곳. 매번가게되네요 댓글(0)
9 /9.6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만족도
8
친절도
10
위치/교통
8
장비/시설
10

[호텔] 방콕>랑수언/위타유 | 킴튼 말라이 방콕

8월 바로옆 신톤켐핀스키를 이용하고 많이 실망했는데,킴튼마라이는 완전 다른 분위기와 느낌의 호텔입니다. 직원들이 프렌들리하고 젊은분위기이고, 한국인 직원이 있어 소통이 무척편리해요. 너무 괜찮은 호텔이라 강추합니다. 귀여운 강아지들도 실컷볼수있어요:) 댓글(0)
9.5 /9.3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청결/부대시설
10
친절/서비스
10
위치/교통
8
조식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