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비수기라 그런지 페어웨이 수리지가 너무 많아 별로였습니다. 캐디는 한국말은 커녕 영어로 left, right도 모르는 정도 수준이라, 처음 가는 코스에서 여러번 황당했습니다. 이 골프장은 18홀 치러가는 곳이라기보다는 연습하러 27홀 또는 36홀 차러가는 곳 같습니다.댓글(0)
Lemonpie 2022-10-15(토)
오랫만에 가족여행으로 다녀왔는데 조용하고 깨끗하고.....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모든 크루들이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셨고 음식도 맛있어요. 석양이 질 때는 배를 잠깐 세우고 그룹별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인생 가족사진을 남겼네요. 댓글(0)
몽키SNS회원 2022-10-15(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