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56,745개
|
9
/9.5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
|
10
/9.4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
|
9
/8.7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
![]()
페닌슐라는 코로나 전 인생 마사지였기에 이번에 재방문했고 방콕 여행의 목적이기도 했는데, 많이 아쉬웠어요.
처음에 족욕 없이 손을 거품물 대야에 닦아주셔서 의아했고, 마지막에 오일을 잔뜩 바른 몸 중 종아리만 물수건으로 닦아주고, 마무리 마사지도 없더군요. 가장 문제는 압이 몹시 약하다는 점인데, 약하다 못해 없는 느낌이었어요. 그냥 오일을 발라서 문지르기만 한달까요. 너무 추워서 소름만 잔뜩 돋았네요. 전과 다르게 장소를 옮겨 릴렉싱 타임도 없었고, 제 마사지룸에는 옷과 가방을 보관할 옷장도 없었네요.
호텔 아로마 마사지라 다르다고 하신다면, 이번에 제가 총 3곳의 호텔(메리어트 마르퀴스, 아테네)에서 받았기에 동의 못하겠구요. 남편도 저와 똑같은 것을 느낀 것으로 봐선 테라피스트의 문제가 아닌 매뉴얼 같습니다.
댓글(0)
라헬 2022-10-13(목)
|
7
/9.5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
|
7.5
/8.7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
[호텔] 방콕>스쿰빗(나나-플런칫) | 노보텔 방콕 스쿰빗 4 ![]()
두번째 재방문하였습니다.
호텔 조식이 가격대비 더욱 발전해서 매일 한가지씩 특식이 바뀌어 나옵니다.
나나 주변 유흥가로 교통이 혼잡하나, 오히려 늦은밤까지 불야성을 이루기 때문에 더욱 안전해 보입니다
두번재로 머물렀던 방의 수압이 조금 약한 것으로 보아 층마다 차이가 있어보입니다.
호텔 건물을 공유하는 이비스 스타일 호텔과 엘리베이터와 수영장을 공유하고 있어서 번잡할 때가 있다는 점은 아쉽기는 합니다.
주변 환경으로 인해 가족 및 연인 보다는 솔로 여행 또는 동성 친구와의 여행 숙소로 추천해 봅니다.
댓글(0)
아겔다마 2022-10-13(목)
|
9.8
/8.7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
|
10
/9.5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
|
9
/9.2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