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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방콕>차오프라야강가 | 만다린 오리엔탈 오서스 라운지 애프터눈 티 ![]()
만다린 오리엔탈 스파랑 이어서 신청하고 태국 하이쏘의 기분을 만끽해 보았어요! 마침 스파 끝난 후의 출출함도 달랠 수 있었고 하나하나 색다른 음식들을 맛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저희는 어른 둘&아이 하나 함께하면서 시즌 세트 하나와 태국 스타일 세트 하나, 그리고 아이 쥬스 한잔 시켜줬는데 충분했구요. 자연광이 내리쬐는 중정쪽으로 꼭 자리 잡으세요! 사진이 너무 예쁘게 나오는데다 기타 생음악 연주도 훨씬 잘들려요~ 그리고 직원분들께 요청하면 기념 사진도 흔쾌히 찍어주시는데 그분들이 잡은 앵글은 스파 이후의 쌩얼에 흐트러진 모습까지 다 감춰주는 신비한 솜씨더군요! 플픽용 사진 건졌습니다 ㅎㅎ 무뚝뚝한 남편과 사춘기 딸도 입을 모아 가장 좋았다고 한 만다린 오리엔탈에서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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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2022-10-0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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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2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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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9.5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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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방콕>실롬/사톤 | 렛츠 릴렉스 스파 마하나콘 큐브 ![]()
인보이스 받으니 써져있더군요. 본사와 여행사의 컨트롤과 소통이 잘 안돼는 곳이라고…. 그거 참 중요한 문구였는데 제가 너무 자만했나봐요. 안내주신대로 6시 예약에 10분 먼저 도착하면 큰 문제 없겠지 하고 15분 정도 더 빨리가서 대기했는데
- 6;30까지 제대로된 이유 설명도 없이 기다리게 하고
- 프로그램 시작은 무려 정식 테라피스트가 아닌 안내데스크 직원들이 손목시계와 장신구를 찬 채 매우 불안하고 어색하게 발을 씻겨주더니
- 급기야 90분짜리 프로그램을 자기들 마음대로 일행중 1명은 60분, 2명은 50분만에 끝내버리더군요
- 그나마 마사지라도 잘했으면 참았을텐데 50분 내내 손장난하듯 툭툭치는 수준이였습니다. 방콕 1일1스파중이라 모든 업장 비교가 되었는데 이건 비교를 할 수가 없는, 비전문가의 손길이었습니다.
- 특히 마음대로 프로그램 시간을 반을 날려버리는 것에 놀라 항의하니, “아, 오케이. 그럼 더해! 그럼 됬지?”하는 태도는 경악할 수준이었어요.
멀쩡해 보이는 시설 사진만 보고 고른 제 잘못이겠죠. 아무리 테라피스트 복불복이라 하지만, 이렇게 비전문가에게 사기당한 기분이 들줄은 몰랐습니다. 만족도와 친절도 0점 주고 싶은데 그러면 글이 안올라가서 억지로 하트 하나 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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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2022-10-0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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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9.3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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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8.7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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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7.1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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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랑 저랑 둘이 아로마 마사지를 깻,로이 자매 마사지사에게 받았는데 압도 좋고 1주일내내 방콕에서 마사지샵 여러군데 다녔는데 만짜이가 제일 좋았어요. 압만 세기만한게 아니고 세심하게 해준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만짜이를 마지막날 간게 후회스러웠네요. 처음에 찾아갔으면 매일 갔을거같아요.ㅎㅎ 사장님도 유머러스하시고 넘 친절하세요. 임산부라고 역까지 태워다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방콕 다시가면 꼭 재방문할거에요! 아내는 임산부라서 막 세게 못받았는데 출산후에 다시 가기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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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bie 2022-10-0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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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5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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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4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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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9.3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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