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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방콕>차오프라야강가 | 샹그릴라 호텔 방콕 (차오프라야 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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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위치며 주변 시설에 볼거리가 많고
호텔 조식도 아이스크림 디저트가 맛나네요.
방도 만족 했습니다. 수영장도 굿
매 15분 마다 아이콘 시암 갈수 있는 무료 보트
걸어서 역까지 갈수 있고
로빈슨 로컬 몰이지만 슈퍼 스벅 맥도날드 다 갖춰있고
거리에있는 마사지 샾도 괜찮았습니다.
몽콕마켓에 타이푸드 맛집이 있습니다. 이건 팁..
그랩 배달되는 집.. 검은색 간판 오른쪽 옆..
쏨탐 팟타이 팟씨유 모닝글로리.. 갈릭 새우..
다 맛있어서 감동.. 가격이 너무 혜자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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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2-09-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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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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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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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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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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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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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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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방콕>스쿰빗(아속-프롬퐁) | 더 그랑데 스파 쉐라톤 그랑데 스쿰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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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좋아서 갔는데 진짜 다녔던 스파중에 제일 별로였어요! 다른 좋은 곳 진짜 많은데ㅜㅜ
일단 시설, 위생부터 별로였고, 마사지도 황당했어요..
나무 바닥은 삐걱삐걱 하.. 다 별로였어요ㅜㅜ 진짜!!
저는 허브볼 90분 2명을 구매해서 갔어요.
아로마 마사지 60분 후 허브볼 30분을 하는 줄 알았는데(그렇게 적혀있음) 뜨거운 허브볼을 한쪽다리에 5~ 10번정도 꾹꾹 누르고 손으로 오일로 몇번 문지르고 나무바닥 삐걱삐걱 소리가 나는 바닥을 걸어가서 무언가를 한 후 다시 베딩으로 와서 다른 부위를 또 허브볼을 꾹꾹 5~10회 누르고, 손으로 오일로 몇번 문지르고 또 삐걱삐걱 어디로 가서 또 한참 있다가 허브볼 -> 손 오일마사지-> 삐걱삐걱 전신을 이렇게 정신없게 받았습니다.
90분 마사지중에 받은 시간은 체감상 40~50분 정도 되는 것 같아요! 느낌에 허브볼을 데우러 가는 것 같은데… 허브볼에서 향은 하나도 안났어요!
허브볼은 엄청 뜨거웠고, 옆에 일행의 마사지사와 제 마사지사와 두분이 내는 삐걱삐걱 소리에 진짜 대환장파티였습니당.
호텔인데 샤워실에 어메니티도 무슨 모텔수준(다이소에서 팔것 같은 다회용 케이스에 엄청 컬러풀한
샴푸랑 샤워젤이 들어있어요.
가방을 쇼파에 그냥 올려두라고 해서(마사지사님들 계속 다니는 길..) 저는 샤워가운 걸어둔 장안에 넣었는데 그 장에도 진짜… 냄새가ㅜㅜ
제가 경험한 것을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가시려는 분들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래요ㅜㅜ
한국 오기전 마지막 일정이였는데 큰실수였어요!
댓글(1)
몽키SNS회원 2022-09-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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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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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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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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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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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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