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56,8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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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방콕>스쿰빗(나나-플런칫) | 바와 스파 온 더 8 (나나) ![]()
럭셔리한 스파와 마사지를 경험해보고 싶어서 엄마와 다녀왔습니다. 너쳐링 스크럽은 그닥 2번은 받을 만한 가치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걸쭉한스크럽이 올려진 몸에 이불을 들추실때마다 너무 추웠고 에어컨 온도를 조절하다 실패해서 그냥 서늘하게 스크럽을 받았습니다. 좀 따뜻하게 받았으면 좋았을텐데요. 스크럽 후 피부가 부드러워졌다든지 보습이 되었다든지 그닥 좋아진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엄마와 함께한 장미꽃잎욕조는 다정한 느낌으로 좋았습니다. 야생장미 아로마 향이 맘에 들었고 다양한 초이스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아로마 마사지는 평타 수준. 더 저렴한 곳에서도 이 정도의 실력은 많이 찾아 볼 수 있을듯. 다만 나이스한 공간이 이 비싼 값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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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따 2022-09-2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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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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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방콕>기타 | 승합차(운전기사님포함/기름값,톨비불포함) + 한국어가이드 ![]()
미키 가이드님, 태국분이신 옆으로 넘긴 짧은 회사원 머리에 선그라스 쓰시고 마른 체형에 키 크시고 깔끔하신 기사님과 아유타야 단독 투어를 12시간 동안 다녀왔습니다. 엄마랑 저랑 둘이서 12인승 밴을 타고 다녀서 두다리 쭉펴고 누워서 여행을 할 수 있어서 너무 편안했습니다. 기사님이 의자배치도 누울수 있게 해주고 이동사이에 항상 미리 에어컨을 틀어놓고 앞까지 와서 대기 하고 계셨고 더운 땡볕 날씨에 우산까지 준비해 놓으셔서 양산처럼 쓰고 다닐 수 있었습니다. 미키가이드님도 너무 친절하게 프로페셔널 다우신 태도로 처음부터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셨고 간간히 간식과 수박쥬스도 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사진포인트도 너무 잘 알고 계셔서 엄마와 제 사진 둘이 같이 나오는 사진을 예쁘게 많이 찍을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한가지 제가 너무 아쉬운 점은 제가 새우시장에서 소비한 비용, 오버타임, 유류비톨비 등등의 비용이 제 예상보다 많이 나오게 되어서 미리 현금을 많이 준비하지 못해 나중에 추가비용을 계산할때 돈이 딱 맞게 들어맞아서 팁을 드리지 못한게 아직도 걸리네요. 미키님은 투어가 끝나고 인사까지 드렸는데 다시 제가 마사지 받고 있는 샾으로 돌아오셔서 추가적인 안내도 해주시고 지치지 않는 열정적인 분이셨습니다. 성의껏 노력해주신 덕분에 12시간 긴 투어가 정말 편했다고 느껴졌습니다. 차도 깔끔하고 퍼스트클래스 급 서비스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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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따 2022-09-2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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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기 그린 엉망입니다. 타나 갔다 섬밋왔는데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특히 퍼팅장은 운동장 같이 맨땅이 보이고, 잔디 관리 안하는지 낙엽도 많이 딸어졌고 잔디도(숲) 높아요... 캐디 몇 풀뜯고 있는 모습보고 놀랬습니다. 잔디 기계 돌리는 것도 못봤고 그래서 그런지 사람은 없습니다. 파3 티박스는 땅이 울퉁불퉁... 공이 안뜹니다.. 해저드도 많고 벙커도 많아요..
그리고 캐디 최악...
18홀 두번 돌았는데 둘다 최악... 우산도 안씌워 주고, 내가 공칠때 캐디는 카트 몰고 다음 장소로 이동함ㅋㅋ 심지어 첫번째 캐디는.. 내 스코어 쓸 볼펜을 안 갖고와서 3~4홀 치고 옆 캐디한테 볼펭빌려 씀... 골프채 커버도 귀찮은지 몽땅 다 벗겨놨어요.. 채끼리 부딪히고.. 너무 별로 였어요...
여긴 다시 방문하고싶지 않네요!! 비추
카트비, 캐디팁이 왜 비싼지 이해되지 않는 곳입니다. (클럽하우스는 맛있습니다. 비싸지 않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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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2-09-2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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