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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
필리핀과는 많이 다릅니다. 필리핀에서 호핑투어 하신 분들 자유럽고.. 1인 1가이드 붙고 하는 갓과는 달리 두 분의 친절한 태국 가이드 분이 오십니다. 영어 잘해서 좋습니다.
친절히 도와 주십니다. 무엇이든지..
호텔에 픽업해서 다시 호텔로 데려다 주니 좋습니다. 다만 마치고 샤워 할 곳이 없습니다.
빙콕 돌아 가는데.. 샤워 할 곳이 없어서 수영복 입고 갈뻔 했습니다. 다행히 친절한 한국분 만나서 그분 호텔방에서 샤워하고 나왔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친절하고 잘생긴 학생 고맙습니다.
나머지는 모두 좋았습니다. 스누쿨링 한시간 조금 아쉬운데... 일정이 생각보다 일찍 마칩니다. 2시에 모든 일정이 마칩니다.
픽업하고 모여서 가면 거의 10시인데.. 2시까지 점심시간 포함 4시간 놉니다.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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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SNS회원 2022-09-1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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