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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방콕>수완나품 공항주변 | 미라클 라운지 이용권 (수완나품 공항) ![]()
사용하지를 않아 평점을 드릴 수가 없습니다.
출국 당일 저희는 오후 1시 55분 비행기었습니다. 수완나품 공항의 복잡함을 익히 들었고 라운지 티켓도 있겠다 오후 9시 전에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그러나 항공사의 카운터 오픈 지각과 늦은 대응으로, 오전 12시 30분 탑승수속 마감을 하게되었습니다.
당일 환불은 어렵다고 들어 라운지 티켓을 사용하지 못할 것 같아 수속을 위해 줄 서 있는 동안 바우처상 태국 라운지 쪽에 계속 전화를 시도했으나 전화가 되지 않았고요. 아예 들어가자 환불을 이야기 하자는 마음으로 탑승은 1시25분 A40게이트였으나, 라운지는 E게이트 쪽이어서 그쪽으로 달려갔습니다.
라운지의 남자직원이 있어 이야기를 하자 "사용하지 않은 바우처를 환불해주지 않을 이유는 없다. 토토부킹과 이야기를 하면 환불해주겠다"는 대답을 받고 나왔습니다. 그때가 오전 1시 5분이었습니다. 저희는 환불이 되겠다는 확신과 함께 라운지를 나섰습니다. 안그랬다면 더 설득했을거나 맥주 한잔이라도 마시고 나왔을 겁니다. 서울에 와서 몽키를 통해 환불을 요구했더니 이런저런 이유를 대며 (몽키가 아닌 태국 라운지 쪽에서) 환불을 해주지 않겠다고 해서 현재는 저희가 다이렉트로 이야기 하는데 메일만 보고 답장을 안주네요 ^^;; 14만원 가량 되는 돈이 결국 적은 돈도 아니고, 미흡한 대처에 화가나 계속 컨텍하려 합니다.
이러한 황당한 경우도 있으니 부디 라운지 티켓을 며칠 전에 미리 사놓는 경우는 없으시길 바래 글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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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몽키SNS회원 2022-09-1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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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방콕>스쿰빗(나나-플런칫) | 하얏트 리젠시 방콕 스쿰빗 ![]()
나나역에서 호텔까지 스카이워크가 있어서 비가 오거나 날씨가 안좋을때도 편했고 밤 늦은 시간 나나역 주변 안좋은 장면?들 안봐서 좋았어요.. 후기처럼 아이들 동반한 가족은 주변이 교육상 안좋긴하네요. 3박 중 2번 조식때 망고가 나왔는데 한번에 2개씩 무제한으로 후하게 줘서 좋고 맛있었어요..
원하는 다앙한 계란 요리, 커피류, 면류를 선택하면 조리후 직원이 직접 갖다주고 브런치류(와플, 팬케익, 프렌치토스트 등) 메뉴가 훌륭합니다. 아이스크림도 원하면 같이 예쁘게 플레이팅해서 줍니다.
객실 청소 상태나 침구류도 전 좋았네요. 다음번에 방콕 간다면 또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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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쭈7 2022-09-1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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