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56,82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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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1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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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가 별로없어 고민했지만 혼자이기에 깔끔하다는 평가에 큰 기대를 버리고 왔는데 가격대비 만족입니다. 특히나 혼자인 분들에게 딱이네요
역에서 5분 걸리지만 무거운 캐리어는 끌고 오지 마세요.길이 너무 험하네요. 그냥 다닐때는 좋습니다.
룸피니공원도 걸어 10분 거리고 주변 맛집이 많네요.
바로 앞 큰병원에 주변에 큰 회사들이 있고 새로 짓고 있는 엄청 큰 건물까지 뭔가 들어오면 더 번화가 느낌이 날것 같아요
전철 타시면 어디든지 연결 잘 되네요. mrt도 실롬역도 가깝습니다.
조식은 이 가격에 이정도면 대만족입니다.
종류 많지 않지만 맛 있습니다. 전 이런 깔끔함이 좋은데 국수는 별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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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초보 2022-09-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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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9.1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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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8.8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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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9.2
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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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습니다!
호텔 들어갈 때부터 나오는 순간까지 모두 완벽했어요. 캐리어 들고 가니 문 앞에서 뛰어나와서 짐 받아주고 택시 타고 나올 때도 뭐 빠뜨린 거 없냐고 세심하게 챙겨주고, 로비 지나갈 때마다 마주치면 눈인사 해주는데 정겨웠어요. 짐이나 수영장도 잘 관리되고 있고 여유롭게 즐기기 딱 좋습니다. 청소도 깔끔하고 턴다운 서비스도 대만족! 힙한 느낌이랑 고급스러운 느낌 이게 잘 섞여서 좋았던 것 같아요.
다만 위치가 좀 구석에 박혀 있습니다. 여유롭게 호캉스 즐기는 것도 좋지만 가끔 나가고 싶을 때 나가기가 힘들어서 강제 호캉스 하는 경우도 있어요 ㅋㅋ 랑수언 로드 이쪽이 일방통행이라 나가서 택시 잡기 힘들고 꼭 앱으로 불러야 해요 ㅠ
총평은 가족이나 연인이 오면 정말 좋음. 그러나 혼자 오면 밖에 나가기가 힘들어서 심심할 수 있음. 좋기는 진짜 좋아요. 프로모션 끝나기 전에 꼭 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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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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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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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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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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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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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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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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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평점/평균 고객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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